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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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비상경제대책반' 구성
양천구가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구는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4월 중 약 2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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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개시
동대문구는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및 마케팅, e스포츠 실무 프로젝트 등과 관련하여 △기초 이론 △실습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3개월간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운영된다.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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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 점검
동대문구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보고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필형 구청장과 김기현 부구청장, 국·소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AI·스마트도시 사업 75개 가운데 42개를 선정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보고는 ▲행정·데이터 ▲교육·경제 ▲복지·건강 ▲재난·안전 ▲교통·도시 인프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정책의 정확성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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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본부, 한강철교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 앞두고 ‘안전기원·결의대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한강철교 및 경인선 전차선로 개량 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기원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강철교 전차선로는 1994년 시공 이후 약 30여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열차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경인선은 주중 기준 편도 하루 215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되고 이용객이 많은 구간으로, 개량공사 추진 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본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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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화성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방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30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기반시설을 방문해 시설과 공용장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및 관계기관 담당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은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을 촉진하고 집적지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용장비와 교육·지원 인프라 등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으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 팔탄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은 기계·금속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 및 경영교육을 제공하고, 공동장비 활용을 통한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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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설비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한 연료비 절감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 전사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료 사용 절감과 설비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영흥, 삼천포, 여수 등 전국 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회사는 자체 개발한 ‘발전설비 효율감시시스템(EPOMS)’을 활용해 설비 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 요인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소 기동 및 정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적용한다.워크숍에서는 보일러 배기가스 손실 저감, 터빈 증기 온도 유지, 발전기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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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행정안전부 주관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물놀이 안전관리 등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정부 최고 수준의 포상이다. 공사는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노후 전기설비와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및 감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특히 폭염과 장마 등 계절적 위험요인 증가에 대응해 ▲취약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수변지역 안전점검 ▲노후 전기설비 시설개선 ▲맞춤형 전기안전 컨설팅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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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계 운항 확대…인천-지방 노선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계 시즌 항공기 운항 횟수를 확대하고 지방 연계 노선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6년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일평균 정기편 운항 횟수가 2025년 하계 시즌 1159회 대비 최대 9.1% 증가한 1260회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확대는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가능 횟수인 슬롯이 기존 78회에서 80회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운영, 보안검색 설비 개선 등이 반영됐다.공사에 따르면 시간당 80회 슬롯은 세계 공항 기준 상위권 수준으로,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220편의 운항과 238만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공사는 확대된 슬롯을 활용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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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ICAO 공항보안감독자 국제교육 과정 운영
한국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 공항보안감독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공항공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국내외 항공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라오스,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등 7개국에서 18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ICAO 인증 국제교관 2명을 포함한 3명의 교관이 담당한다.교육 과정은 공항 보안 예방조치 감독과 모니터링, 표준운영절차 수립, 사고 대응 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한국공항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항공보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공항공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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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에너지 절감 비상 대책 시행
한전KDN이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전사적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공급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조치에 따라 전사적 에너지 절약 교육과 홍보가 시행되며, 사옥 운영과 관련한 절감 방안이 적용된다. 냉방은 28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 기준으로 운영하고,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냉난방기를 순차 제어한다.또한 심야 시간에는 전광판과 조명을 소등하고, 일부 시간대 엘리베이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을 조정한다.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위반 시 점검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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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임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으로 임명했다.이경선 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근무했다.JDC는 이경선 본부장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경선 본부장은 "제주 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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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반부패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점검과 청렴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해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는 화상으로 참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조직문화 관련 과제 등이 논의됐다.한국서부발전은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추진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3분기에는 점검 회의를 집중 운영해 이행 결과를 관리하는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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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SH,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공공시설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지난 26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해 도서관과 생활 편의시설, 장기전세주택 126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구로시립도서관 부지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단일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관 이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설 개선과 부지 활용 방안이 논의돼 왔다.SH는 해당 부지를 도서관 중심의 복합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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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건설 현장 안전관리 5대 과제 시행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신규 근로자 관리, 건설기계 접근 통제,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표지 설치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한다.공사는 작업 전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점검 회의를 운영해 건설기계 작업 반경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사례와 안전 수칙을 공유하도록 했다.신규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 투입 전 현장 안내를 의무화하고, 식별이 가능한 안전모를 지급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건설기계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작업 반경 내 근로자 접근을 제한하고, 2027년까지 접근 감지 장비를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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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 확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고객 설비 개선 기반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6억 원으로 확대됐다. 공사는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를 확대해 에너지 수요 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설비 개선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약 2만9275Gcal의 열에너지 절감이 예상된다.또한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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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7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4월 11일까지 제17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승마지도사는 말 관리에서부터 기승까지 승마 전반을 지도하는 일을 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으로서 양질의 승마교육인력을 양성하고자 2011년부터 해당 민간 자격증을 발급해오고 있다.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은 작년까지 총 1,32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말산업 현장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해왔다.시험은 만 17세 이상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시행될 예정으로 마학, 마술학, 말보건관리 총 3개 과목을 평가한다. 과목별 100점 만점 기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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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노사 공동 책임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서명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공동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명식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3개 노동조합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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