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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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얼라이언스 확대…민간 중심 협력 본격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민간 중심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 12곳과 파트너스 4곳이 합류하며 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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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공,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사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과 협력해 ‘재기 소상공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경영 악화와 폐업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재도전 의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 전·후 비교 시 회복 탄력성은 5.9%, 정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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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 위한 임직원 성금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최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218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단 본부가 위치한 대전 지역 내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한 성금은 사랑의 열매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피해복구와 유가족의 일상 회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에 앞서 지난 26일, 공단 임직원은 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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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경선 절차 중단 요청… "처음부터 다시해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가 당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경선 절차 중단을 당에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해 일괄 사퇴한 이날 하자 입장문을 내고 "대구시장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경선을 다시 하라"고 촉구했다.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새로 구성되는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된 이진숙, 주호영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 9명 전원을 상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한다"면서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는 새로 실시되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을 이뤄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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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최대 90% 혜택
인천광역시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지원 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 등급에 따라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최대 90%까지 보험료 지원이 가능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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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입제도 손질…다자녀가정 우선배정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제도 개선에 나섰다.시교육청은 고입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다자녀가정 학생 우선배정 제도’ 신설이다.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적용되며, 형제·자매가 평준화 일반고에 재학 중일 경우 희망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첫째 자녀는 기존 추첨 방식이 유지돼 전체 학생 간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이 제도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부담을 줄이고 통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부 학교군과 배정 기준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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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복회 감사패…역사교육 성과 인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역사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시교육청은 광복회로부터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시교육청은 광복회와 협력해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또한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돕는 데 힘써왔다.이 같은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를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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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결과 발표…우수 의료기관 33곳 선정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지정 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의료기관 33개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점검해 산재환자에게 제공되는 치료 및 재활 서비스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도다.평가는 인력·시설·장비 등 진료 인프라와 치료과정의 적정성, 환자 경험 및 만족도 등 8개 영역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산재환자의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는 98점으로 전년 대비 1.1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공단은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신암동 소재 ‘든든한 병원’을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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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2865명으로 확대 운영
근로복지공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산재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재해를 겪은 근로자와 가족의 심리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족 간 유대 회복을 지원하는 가족화합 프로그램과 자녀의 진로 설계를 돕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 등 전국 7개소에서 운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와 가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거점을 전국 단위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산재근로자와 가족 2997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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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문체부 최종 승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 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됐다.‘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으로,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을 대상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에 포함되면서 부지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군은 기장 8경 중 제2경인 ‘죽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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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제9대 공식회기 마무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500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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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심사 방식 놓고 이견차... "신속추경 응급수혈" "묻지마 졸속심사 안돼"
여야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31일 국회 심사를 놓고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다음 달 10일까지 추경안 처리에는 합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응급 수혈을 위한 신속한 심사를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이른바 퍼주기를 막기 위한 꼼꼼한 심사를 예고했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한 달을 넘어가면서 기름값, 환율, 주가, 물가 등 모든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고유가, 고환율로 직접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과 기업을 살리는 응급 수혈 추경"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루라도 늦으면 그만큼 더 많은 국민이 쓰러진다"며 "추경의 신속 처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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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관련 윤석열 고발장 내일 제출키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고발장을 4월 1일 오후 2시에 제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특조위 사무실에서 열린 제54차 회의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앞서 특조위는 지난 13일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조위 청문회에 제53차 회의를 연 뒤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발을 결정했고 증인 선서를 거부한 김 전 청장에 대한 고발도 전날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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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유류 탄력세율 인하 안건 등 국무회의 통과
중동 상황에 따른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 탄력세율을 인하하고, 나프타 관련 품목의 할당 관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안건 등이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 및 할당관세 적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24건, 법률공포안 2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라 최근 급등한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이 다음 달 30일에서 5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할당관세 적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기업활력법상 사업재편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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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 시사... "수급불안에 과감히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긴급재정명령 발동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책을 고민할 때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긴급재정명령이란 헌법 76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 등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절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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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 일괄사퇴… "재보선 공천은 새 위원회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제가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재보선 공천을 맡을) 새 공관위를 구성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당 지도부와 나눴고 (장동혁) 대표도 그 부분에 공감을 해 주셨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 사퇴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구성에 곧바로 착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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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檢개혁 후속조치에 "누락·충돌 가능성…세심하게 점검"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검찰개혁의 후속 법령 정비 작업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가 수사·기소 분리를 하면서 검찰청의 수사 권한을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다 옮기고, 그중에서 일부는 경찰의 전속 권한이 되거나 아니면 공수처 권한으로 (되는 등) 복잡하게 돼 있잖느냐"면서 "나중에 법조문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누락될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총괄 기관이 어디인지 묻고 "정말 세심하게 잘 점검해야 한다"며 "누락되거나 중복돼서 충돌이 발생하면 엄청난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검찰청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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