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변경안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3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거쳤으며, 별도 의견이 접수되지 않아 예정대로 시행된다.
변경 대상은 총 5개 정류소다.
주요 변경 내용은 ▲설악산입구 → 설악해맞이공원(양방향) ▲선사유적지 → 속초조양동 유적 ▲119구조대 → 청초생활체육관(양방향)이다.
변경안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류소 명칭이 실제 위치를 대표할 수 있는 주변 지명이나 공공시설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에 맞춰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와 노선도 수정, 정류소 표지판 교체 등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이용객 혼란을 줄이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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