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콤파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태평양 지역이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역내 갈등을 완화하고 양자·다자적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양국이 상호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길을 단계적으로 개척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양국의 경제 협력과 관련해서는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야말로 양국의 상호 보완적 경제협력을 강화할 핵심 계기"라며 "산업 개발,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정부 및 기업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1일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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