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의 사임 표결과 후임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이들 상임위원장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 진출하면서 각각 사의를 밝히며 공석이 됐다.
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들의 임기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까지 약 2달이다.
국민의힘은 이중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한 바 있으나 민주당에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과반의 민주당 의석수를 고려하면 현재 거론되는 박범계 의원이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환율안정 3법' 등 민생·경제 법안 60여건도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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