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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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참가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International Nuclear Expo)’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ㆍ제조 전문기업인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참관객과 적극 소통하며 원자력연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원자력 전주기 파트너로서의 고유 기술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전원자력연료는 ▲고성능 원자력연료(HIPER16) 소개 ▲원자력연료 제조공정 체험 코너 운영 ▲부품공급 협력사와의 동반 전시 ▲지역 교원 대상 원자력 이해증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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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10곳 중 9곳 ‘층간소음위원회’ 구성…91.2% 달성
경기도 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갈등을 조정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90%를 넘어섰다.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의무 대상 1,510개 단지 중 1,377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91.2%의 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8.8%p 상승한 수치다.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자치기구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분쟁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구성률은 80%대에서 정체를 보였으나, 경기도는 올해 초부터 미구성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하며 전환점을 마련했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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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확대…55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6월까지 총 5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단부터 교육, 자조모임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대인관계,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 자조모임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지능검사와 종합심리검사를 받은 뒤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교육 내용은 사회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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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기업 44곳 선정…자금·판로 전방위 지원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도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최종 선정하고 자금과 판로를 포함한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망 중소·중견기업 10곳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타트업 부문에는 420개 기업이 몰려 1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 과정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탄소 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 항공유 원료 생산 기업 ‘그린다’와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선박 소재를 개발한 ‘에코마린’ 등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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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보수공사 ‘무료 설계 지원’ 확대…관리비 낭비 막는다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관리비 낭비를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아파트 보수공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공사내역서와 시방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지만, 전문 지식 부족으로 과다 견적이나 부실시공 문제가 발생해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에 필요한 설계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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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 안전점검…91건 개선사항 선제 조치
경기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출렁다리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및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주케이블과 행어, 바닥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여부와 CCTV, 인명구조 장비 등 부대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A등급 12개소, B등급 5개소로 전체의 58.6%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대비해 총 91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시정 및 보완 조치에 나섰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케이블 회전 및 슬립 확인을 위한 마킹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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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 개최…261팀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수업 혁신을 위한 연구 공동체 운영을 확대한다.도교육청은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대표 교사들이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탐구공동체는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올해는 지난해 115팀에서 261팀으로 대폭 확대됐다.공동체는 학교단위 199팀, 지역단위 40팀, 도단위 22팀으로 구성되며, 교과 역량 중심 수업·평가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 설계,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모델 개발 등 과제를 중심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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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2곳 선정…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지역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나선다.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성남과 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교육부 핵심 정책으로, 2027년까지 전국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 595억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298억 원은 교육부가 지원한다.성남시의 경우 삼평중학교 인근 부지에 수영장과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약 585억 원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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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구회, 과밀학급 해소 해법 모색…맞춤형 지원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연구단체인 경기교육정책연구회가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연구회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분석하고, 발생 원인을 유형화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발표를 맡은 배정현 책임연구원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설정과 중·장기 재정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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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민생이 기준…위기 대응 총력”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민생 중심의 위기 대응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그는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며 중동 지역 갈등 등 대외 여건이 도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금리,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될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니라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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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늘봄전담실장 협의회 개최…현장 실행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방과후·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2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열고 정책 방향 공유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 연계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다.이번 협의회에는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전문직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교육연구사 인사이트 특강을 비롯해 지역·기수별 교류, 문화공연, 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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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남 M6464번 증차…출퇴근 ‘숨통’ 트인다
인천광역시가 송도와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운행을 확대한다.시는 M6464번 노선에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오는 4월 24일부터 총 5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M6464번은 송도국제도시와 강남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노선으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2월 신설됐다. 출퇴근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광역 통근 노선이다.그동안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차량과 인력 확보 문제로 전세버스를 포함한 3대가 투입됐으나, 이번 증차로 운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혼잡도 완화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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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관리 규제 완화…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인천광역시가 자동차관리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변경 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됐던 정비요원 자격이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종사자)’까지 확대되면서 약 7만 명의 숙련 인력이 제도권 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자동차매매업 분야에서도 규제가 완화됐다. 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요구되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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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정책 대전환…지원에서 ‘성장’으로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 정책을 전면 재편하고 성장 중심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과 17개 과제를 추진하며,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주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올해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신규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인허가 비용을 지원하는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상권브랜딩’, ‘특색간판 지원’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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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송도역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과 관련해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공정과 송도역 증축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송도역과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 뒤 8월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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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참여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대규모의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오전 진행된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력분야 민간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 정책 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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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비상 시 전기차 문 안열림 문제 해법 찾는다”
전기차 등 자동차의 충돌 사고·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안전기준이 한국에서 논의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UNECE/WP.29’ 산하 비상시 문열림 국제기준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이하 TF EDO)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최근 전기차 보급의 확대와 함께 전동식 문열림 장치가 적용된 차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동차 충돌 또는 화재 사고 시 전기 공급이 끊겨 차량 내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차량 외부 표면에 매립되는 형태의 손잡이 작동 방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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