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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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14일 현지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투표용지 사태 등 논의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오후 2시 순방지인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14일 오후 9시에 해당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1일 이에 대해 순방 기간에 최대한 국정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 및 제도개선 추진 계획 등이 보고돼 대응책을 논의한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귀국이 예정 다음 날인 19일에도 수석보좌관회의를 곧바로 추가 소집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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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평양 무인기 의혹' 尹 1심 오늘 선고… 특검 징역 30년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12일 내려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개최한다.함께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1심 선고도 이뤄진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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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광주서 5·18국립묘지 참배 후 현장 최고위... 8·17 전대 앞두고 책임론 거리두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선거 후 이어질 지역 현안 논의에 나선다.정 대표는 지난 9일에도 비공개로 전북 사찰 등을 방문했는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방선거 책임론과 사퇴 요구에 대해 선을 긋는 행보로 풀이된다.정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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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伊 국빈 만찬 참석해 양국 우호 도모...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알아"
유럽 순방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전쟁과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하고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 마타렐라 대통령과 여사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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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2026 개막…49개국 1800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800개 기업이 참가해 3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내관, 국제관, 푸드테크관으로 구성됐다.올해는 미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미국 측은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해 육류, 스낵, 견과류, 식품 원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행사 기간에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상담도 진행된다. 코트라는 9일부터 이틀간 46개국 288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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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SP 연계 중남미 환경협력 확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과 연계해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환경 분야 정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코트라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와 쿠바의 환경 분야 정책 담당자를 초청해 KSP 중간보고회와 방한 연수를 진행했다.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는 2025~2026년 콜롬비아·쿠바 KSP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콜롬비아 사업은 ‘이투앙고 저수지 순환경제 구축’을 주제로 추진되고 있다. 코트라는 저수지 내 폐기물 관리 정책 수립과 고체폐기물 및 수생식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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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개발 착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데이터 기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미래형 전기안전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을 활용해 전기설비의 누전, 과전류, 과열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AI 기반 위험예측 알고리즘과 전기설비 데이터 송수신 장치, 성능평가 및 안전진단 기술 등을 개발해 지능형 전기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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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에 유정훈 취임
한국도로공사가 유정훈 신임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유 사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를 방문해 휴게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 가격과 운영 구조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유 사장은 “휴게소 운영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후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 방향)에 위치한 순직 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유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회복 ▲미래 플랫폼 기업 전환 ▲안전·물류 혁신과 국토 균형발전 ▲공정과 상생 문화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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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서 국악박물관 순회전 ‘브릭 진연’ 개최"
임오경 의원과 국립국악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국악박물관 순회전시 ‘브릭 진연: 레고로 쌓은 조선의 궁중잔치’를 개최한다.11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소장품인 ‘임인진연도병’에 담긴 조선시대 궁중잔치와 궁중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다. 전통문화와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찰나의 순간, 영원의 기록’, ‘춤추는 레고’, ‘새롭게 쌓은 전통’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찰나의 순간, 영원의 기록’에서는 조선 순조 32년(1832) 궁중 연회를 기록한 ‘임인진연도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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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대상 AI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전 AI 교육’ 수료식을 11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력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급망 전반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실시한 AI 교육 이후 협력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약 15주간 진행됐으며, 14개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했다. 온라인 화상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해 운영됐고, 학계 및 산업계 AI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교육 과정은 AI 마케팅, AI 활용 업무 혁신,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들은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자사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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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민 초청행사 개최
한국마사회가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렛츠런파크 서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말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말 먹이주기와 마방 체험을 비롯해 말 동물병원, 말발굽클리닉, 말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석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3월 과천시가족센터 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9명의 과천시민을 초청할 계획이다.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녹지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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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 개장
한국마사회가 대표 캐릭터 브랜드 ‘말마프렌즈’ 상품을 판매하는 상설스토어를 오는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가 개발한 캐릭터 브랜드로,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마그니’, ‘각설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말마프렌즈는 공공기관 캐릭터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키링, 인형, 가방, 생활용품 등 말마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스토어에서는 총 17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기존 판매 상품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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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와일드,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
‘퍼니와일드’가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2000m)에서 퍼니와일드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최상일 마주 소유의 퍼니와일드는 최기홍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서승운 기수가 기승했다. 우승 기록은 2분 10초 5다.이번 경주에는 총 16두가 출전했다. 코리안더비 준우승마 판타스틱포스를 비롯해 미스터태양, 킹마스터 등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경주 초반 퍼니와일드는 선두권 바로 뒤에서 주행하다 직선주로에 들어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미스터태양과 닥터크리스의 추격을 받았지만 선두를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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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여름철 건강관리 강화
한국마사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주마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말은 체온 조절에 민감한 동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수분 손실과 체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여름철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훈련이나 경주를 마친 뒤에는 체온과 심박수, 호흡 상태를 안정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한국마사회는 경주마들이 운동 직후 다리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 찬물 샤워를 통해 체온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과 다리 안쪽 등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냉각하고, 얼음팩과 다리 보호용 팩 등을 활용해 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을 돕고 있다.마방 내 환경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마방에는 대형 선풍기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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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권경영위원회 개최…인권경영 추진계획 의결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계획과 정책을 심의·권고하는 기구다. 김인중 사장을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와 고객, 인권, 노무, 법률, 여성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인권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윤리·인권 의식 제고와 윤리경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한 결과 임직원 인권정책 인지도 92%, 인권영향평가 종합점수 99.8점을 기록했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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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당진 종합병원 건립 추진…복지부 개설 승인
어기구 의원은 가칭 ‘당진 선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당진 지역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향후 충남도 사전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당진 선병원은 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일원에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현대제철이 의료법인 영훈의료재단에 1100억원 규모의 기부를 하고, 영훈의료재단이 병원 설립과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진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산업단지 등이 위치한 충남 서북부 산업도시로, 인구 증가와 함께 응급·필수의료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어 의원은 종합병원 건립 추진 과정에서 현대제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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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중장기 혁신 노력, 주요 성과가 담겼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인공지능(AI), 첨단반도체, 바이오, 탄소중립, 우주항공 등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KTL은 국가 정책 과제 지원과 기관 혁신 성장을 위해 ‘국정과제 이행 혁신 TF’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 목표 달성과 기관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환경 부문에서는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컨설팅,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구축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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