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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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원구성 협의 본격화... 핵심 법사위 쟁탈 놓고 난항 전망
여야가 이번 주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협상을 앞둔 가운데 핵심인 법제사법위원회 자리를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반드시 맡아 국회의 견제 기능을 온전히 복원하는 것만이 권력 사유화를 막으라는 6·3 지방선거의 준엄한 민심을 따르는 길"이라고 논평했다.국회의장은 제1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이 맡는 관례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하반기 국회는 더더욱 신속하게 민생현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법사위원장 자리는 입법 지연을 일삼아온 국민의힘에 결코 넘겨줄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각종 상임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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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 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교황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과의 만남에서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에서도 연설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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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 책임강조’ 글…조승래 “지도부 겨냥한 것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집권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청래 지도부를 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해당 SNS 게시글이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했다는 해석에 대한 질문에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정한 개인이나 지도부보다는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국정운영을 해야 할 것인지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씀하신 것”이라며 “특정 인사나 지도부로 좁혀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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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행가는 달’ 행사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31배 증가 효과
코레일은 14일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상품 특별할인 행사 결과 총 13만4000여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열차운임 100% 할인 쿠폰)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2만원 할인 등이다.코레일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5만1000여명(전년 동기 1618명 대비 약 31배 증가)이 이용했으며,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경남 밀양(5773명)·전북 익산(4151명)·강원 삼척(4130명)·전북 남원(3378명)·강원 영월(2644명) 순이었다. 테마열차 50% 할인은 7만9000여명(전년 4만1323명 대비 92%↑)이 이용했으며, 분천역·철암역·순천역·군산역·전주역을 많이 찾았다.코레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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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에 3자 회동 공개 제안…"전국 재선거·선관위 특검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6·3 지방선거 전국 재선거와 선관위 특검 출범을 논의하자며 공개 회동을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그는 "김민석 총리는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고, 정청래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양측 모두 특검 논의의 근거가 이미 마련됐다"고 주장했다.의혹의 핵심으로는 쌍둥이 득표 문제를 거론했다. 장 대표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 세쌍둥이 득표도 15건 발견됐다"며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이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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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반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소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첫 조사를 벌인 지 7일 만이다.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청사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했다. 청사 주변에는 지지자들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몰려 "정치 탄압 중단하라", "윤석열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쳤다.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 폭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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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문에 韓-伊 기업인 40명 로마 집결...이재용, 페라리 회장과 협력 다짐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12일(현지시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 자리에는 양국 정부·협회·기업인 등 40여 명이 모였다. 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은 26년 만이다.한국 측 대표로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는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었고, 삼성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 강국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행사 전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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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12일 출범…‘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
민선 9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핵심 가치를 구체화하고 미래 4개년 로드맵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12일 부산 북구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 내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 및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인수위원회(위원장 강재화 전 북구청 총무국장, 부위원장 이철우 변호사)명칭은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이론 중심 학자형 인선을 지양하고, 현장 전문성과 실무 실행력을 극대화한 정예 전문가 15명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구정 슬로건은 ‘민생에 답하고, 미래를 여는 새로운 북구’다. 관료주의적 관행의 문을 닫고 구민을 향한 소통의 문을 열어 구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 현안에 즉시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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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도 첸나이서 미래차 부품 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도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첸나이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지원에 나섰다.코트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2026 한-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과 제3국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50개사가 참가해 전기차 전장부품, 열관리 시스템, 정밀부품 등 미래차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지에서는 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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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LA서 K-푸드 축제 개최…히스패닉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푸드 홍보 행사를 열고 히스패닉 시장 공략에 나섰다.aT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지난 11일 LA의 히스패닉계 대형 유통업체인 수페리얼 그로서스와 함께 ‘K-푸드 축제(Taste of Korea)’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히스패닉 인구 비중이 높은 캘리포니아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알리고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김치를 활용한 나초 샐러드와 핫도그 등 한국 식재료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메뉴가 소개됐다. 또한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와 월드컵 개막전 응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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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전환 현장 체험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강원도 정선에서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전환 현장을 체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일원에서 김준동 사장과 사외이사, 노동이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oal to Clean 에너지 전환 현장체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과거 석탄 산업 중심지였던 운탄고도를 탐방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공유하고 조직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선 운탄고도 5길 구간을 걸으며 석탄 산업의 역사와 에너지 산업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정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석탄 생산지에서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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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경기도골목상권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골목상권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소진공은 12일 서울 마포드림스퀘어에서 인태연 이사장과 경기도골목상권연합회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내 지역별 골목상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골목상권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방안과 골목형상점가 지원 활성화, 상인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또한 소규모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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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AI 기반 발전·안전 기술 선보여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스마트 기술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설비 운영 및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발전소 현장에 적용 중인 디지털 기술을 전시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은 전시 부스에서 발전설비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태양광 고장진단·성능진단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또한 AI 설비 점검 로봇, 모바일 AI 영상관제 시스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응급상황 알림 시스템 등 안전관리 기술도 소개했다.행사 기간에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디지털 기술 분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활동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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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가족 참여형 홍보·소통단 1기 모집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가족 단위 이용객이 참여하는 홍보·소통단 ‘MAUS(마우스)’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MAUS’는 박물관 이용객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박물관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명칭은 소통을 의미하는 ‘Mouth’와 디지털 연결을 뜻하는 ‘Mouse’를 결합해 만들었다.모집 대상은 제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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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도영아 신임 상임이사 선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도영아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객원교수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도 신임 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경제학 석사, 연세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코이카 창립 멤버로 입사해 동아프리카실장, 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 해외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도 이사는 12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지역사업Ⅱ본부장으로 아프리카실, 중남미실, 유라시아중동실, 대외협력총괄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도영아 이사는 취임식에서 “정부가 지향하는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공적개발원조(ODA)를 현장에서 성과로 구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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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계 시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나서
강원랜드가 여름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러시아 영어캠프와 뷰티페스타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강원랜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회사는 하계 시즌을 맞아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강원랜드는 오는 7월 초 러시아 극동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체결된 강원랜드와 두원상선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사할린 등 지역 참가자 약 100명은 동해항을 통해 입국해 하이원리조트에서 11박 12일 동안 영어 수업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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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여름철 대비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요 에너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하동근 사장은 전국 19개 지사를 방문해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건설현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와 상황별 대응 매뉴얼, 비상연락망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 위해요인도 확인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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