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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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본격 추진… 체험형 시민교육 기반 마련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인하대학교 연구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인천 곳곳의 역사·문화 공간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읽고 걷고 쓰는 활동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시민 의식과 평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다.이번 사업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첫해인 올해는 사업 기반 구축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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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서 관광기업 쇼케이스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관광·트래블테크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현지 시장 검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글로벌리어, 다이브인그룹, 두왓, 레드슬리퍼스, 만만한녀석들, 블루오리진, 알리콘, 프링커코리아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서비스, 호텔 운영 솔루션, 행사 관리 플랫폼, 친환경 MICE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특히 블루오리진의 행사 등록 키오스크와 만만한녀석들의 모듈형 가구 제품은 현장 전시를 통해 실증 가능성을 소개했다.공사는 싱가포르 해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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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참여형 ‘인천투어’ 연말까지 운영… 시민·관광객 참여 확대
인천시가 관광 정보 제공과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온라인 관광 이벤트를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공식 관광포털 ‘인천투어’를 중심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광 콘텐츠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먼저 6월에는 행정체제 개편 내용을 소재로 한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신설 구 명칭 등 제도 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어 7월에는 인천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투표가 진행된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주요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8월에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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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 1,342억 원 부과… 내달 3일까지 납부해야
인천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와 지방교육세를 합쳐 총 1,342억 원 규모의 세금을 부과했다. 고지 건수는 약 98만 건이다.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약 5억 원 늘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약 8천 대 증가한 데다 연납 신청 차량이 감소하면서 세수가 소폭 확대된 것으로 인천시는 분석했다.이번 과세 대상은 6월 1일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다. 올해 상반기 중 차량을 새로 등록하거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만큼 세액이 계산된다.반면 연초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이미 세금을 납부한 차량은 이번 정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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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 47곳 운영…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공원 물놀이장 47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도심 속 피서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운영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시설도 군·구별 일정에 따라 차례로 시민들을 맞는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상황 대응과 이용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을 실시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 상태를 관리할 예정이다. 개장 전 시설물 전수 점검도 마쳐 이용객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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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15 선언 26주년 맞아 기념사... "한반도 평화공존 출발점…포기할수 없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6년을 맞아 기념사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그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를 한반도 공동번영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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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 지방투자 유도 지원책 마련... 金총리 "정책펀드·공공금융 활용"
정부가 기업들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펀드 등 정책금융 지원책 마련을 강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김 총리는 이를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토 대전환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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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체포방해' 나경원 소환 통보에 나 의원 측 "서면 답변하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받아 들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체포 사건과 관련해 나 의원에게 오는 19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으나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전했다.앞서 나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벌인 바 있으며 이후 체포 방해 가담 등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가 이뤄졌다.더불어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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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투표사태 국조특위 18일 본회의 처리 추진... 원내수석 회동서 합의
여야가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이뤄지는 국정조사특위 추진을 본격화하는데 15일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18일 본회의 개최가 진행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위 계획서가 처리되도록 합의했다.두 원내수석은 또 주요 현안 가운데 후반기 원 구성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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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정선거 음모론' 정쟁 구도화 경계... "민주주의에 도움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이 정쟁 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도 아니고 민주주의에 도움 되지도 않는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선관위를 향해서는 "국민들이 주권 침해를 분노하는 상황에서 청사 안에서는 골프 연습을 하는 등 기강해이가 극에 달했다"며 "도대체 선관위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국민의 질타가 쏟아지는 이유를 스스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황명선 최고위원도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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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개혁신당 예방해 특검·투표지 사태 등 공동 대응 제안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개혁신당 지도부를 예방해 대정부 공동 투쟁 대응을 요청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개혁신당 당 대표실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를 만나 "재판 취소 특검과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많은 것들이 함께 투쟁해야 할 당면 과제"라면서 "늘 함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표도 "여러 협력할 사안이 많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회 운영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일방주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특히 이날 회동에서 정 원내대표는 이 대표를 향해 "보수의 소중한 자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질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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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 회동 촉구... "당장 특검·재선거 논의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과 함께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장 특검을 실시하고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목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당장 만나서 특검과 재선거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는 점을 강조하며 거듭 입장 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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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유럽 순방 성과에 "외교역량으로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탈리아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함께 양국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측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위상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량이 세계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고 그 성과를 풍성하게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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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지역 학교 환경개선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33억 4700만원 확보"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광명광성초등학교, 광문중학교, 광문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33억4700만원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학교별 지원 규모는 광명광성초 7억9800만원, 광문중 16억7000만원, 광문초 8억7900만원이다.광명광성초는 교사 2호동 외벽 마감재 노후화로 균열이 발생하고 있어 외벽 보수 공사가 추진된다. 광문초는 통행로와 주차공간 인근 외벽 훼손 구간에 대한 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광문중은 노후화된 교실 바닥과 복도 창호, 내부 도장 등에 대한 교체·보수 공사를 진행해 학습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특별교부금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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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지난 13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수도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15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축구대회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축구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임 의원은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했다.임 의원은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라운드를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정과 눈빛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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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 상시 접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기 소상공인 12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현장 진단을 통해 경영 개선 전략을 제시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소진공과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민간은행은 지난 5월부터 위기징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소상공인을 선별한 뒤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있다.위기징후 모니터링 대상은 소진공 대출 이용자 중 연체 일수가 1일 이상 90일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10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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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5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에 참여할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 거점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 실제 판매 과정을 중심으로 총 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올해 교육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건양사이버대, 경남대, 광주대, 국립목포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한의대, 동명대, 전주대, 청운대, 청주대, 한신대 등 12개교다.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역량 수준을 고려해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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