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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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화학물질 취급설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국남동발전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소의 화학물질 취급설비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영흥, 삼천포, 분당, 영동, 여수, 고성, 강릉 등 전국 7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학물질 취급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한국남동발전은 자체 전문가와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학물질 취급설비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탈질설비, 순수생산설비, 폐수처리설비, 약품 저장 및 주입설비, 분석실 등이다.점검 결과 약품 주입 배관의 누설 우려 구간과 약품 저장시설 배수구 정비 필요 사항 등 설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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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 청년창업팀 8곳 개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창업팀의 개소식을 열고 창업 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경주 청년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요식업과 디저트, 문화체험 분야 등 총 8개 팀으로 구성됐다.행사에는 정용석 본부장과 주낙영 시장, 이동협 의장 등이 참석해 창업팀에 현판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과정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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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안전관리 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공급 및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전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사업소별 전력수급·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와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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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박용갑 의원이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산업용지 확충과 국방산업 집적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4천억원을 투입해 약 159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기관이 위치해 있다.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돼 왔다.박 의원은 지난 5월 26일 이기봉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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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태화강국가정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동서발전은 지난 10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세탁기·청소기 주말 사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또 인근 식당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문구가 인쇄된 앞치마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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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능력 이미 법정 기준 6배인데…가스공사, 3조3천억 당진 LNG터미널 증설 논란
정부의 기준수요 전망상 국내 천연가스 수요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3조3000억원 규모의 당진 LNG터미널 확장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저장능력만으로도 정부 법정 비축의무량의 최대 6배를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 저장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어서다.특히 가스공사가 13조원대 미수금과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5조원대 사채 원리금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도 제기된다.11일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LNG 터미널-에너지 안보 논리로 정당화된 비생산적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가스공사가 운영 중인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생산기지의 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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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UNFCCC,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 개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한국국제협력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과 공동으로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 for Climate Action Award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개발도상국(SIDS)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해결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농업, 에너지, 물, 폐기물, 교통, 보건 등 기후변화 관련 전 분야이며,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개인과 팀, 스타트업, 기관 등으로, 팀 또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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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늘어나는 청년 창업시장… 경기도, 공정거래 교육으로 분쟁 예방 지원
청년 창업자의 계약 분쟁과 불공정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현장 방문형 공정거래 교육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운영하고 청년·예비 창업자의 계약 실무 역량과 권익 보호 능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경영 악화 영향으로 폐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자 수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0대의 폐업 비율도 전체 평균을 웃돌고 있다.경기도는 창업 초기 청년층이 계약 체결 과정에서 법률 지식 부족으로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예방 중심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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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부터 대형 하이브리드차 채권 매입 의무화... 1600cc 초과 대상
다음 달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경기도는 정부의 하이브리드차 취득세 감면 종료와 다른 시·도의 운영 사례 등을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은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됐지만 앞으로는 배기량 1600cc 초과 비영업용 차량에 한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과정에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방채 성격의 제도다. 의무 보유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조성된 재원은 지역개발사업과 인프라 구축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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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영업부터 품질검사 누락까지… 경기도 특사경, 커피업소 위반행위 36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커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에서 미신고 영업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36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 도내 커피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점검한 결과 23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과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위반 유형별로는 미신고 영업과 무등록 영업행위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도 8건 적발됐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 무단 변경 5건, 개발제한구역 내 용도 무단 변경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준수사항 위반 7건이 확인됐다.경기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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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 풀었다… 수산자원 확대 실험 계속
경기도가 최근 어획량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갑오징어를 새로운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린 개체 3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연안 해역에 인공 부화한 갑오징어 종자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류 개체는 연구소가 직접 확보한 어미 갑오징어의 알을 부화시켜 생산한 종자다.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개체를 관리하며 알을 채집했고, 부화 후 실내 수조에서 성장 과정을 거친 개체 가운데 질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다.갑오징어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연안에 머무르는 특성이 강해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으로 평가된다. 보통 1년 안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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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66만㎏ 감축·취약계층 3892명 지원… 경기사회적경제 프로젝트 출범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 대학이 손잡고 환경과 돌봄, 지역경제 분야 문제 해결에 나선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21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선정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화 자금과 전문 컨설팅, 지역 자원 연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업클로스와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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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기업유치 제도 기반 마련…백현종 경기도의원 우수조례 의장상 선정
주거 중심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에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유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조례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조례는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에서 기업 유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택 공급에 집중됐던 공공택지 개발에 산업 기능을 결합해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기도는 현재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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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광주글로벌모터스, 전력 신산업 활성화 협력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미래 모빌리티와 전력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동향 공유를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 기반의 전력·에너지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기술 협력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와 전력산업의 연계 가능성에 주목해 추진됐다. 특히 전기차를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이자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지역 특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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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집행률 낮은 사업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제11대 의회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쳤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최근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결산 심사를 진행해 예산 집행 현황과 회계처리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집행률이 낮거나 반복적으로 문제점이 지적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위원들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전 과정이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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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항공우주기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드론 군집비행부터 항공기 생산현장까지
경기도 내 고등학생 40명이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제어 실습과 항공기 생산공정 견학에 참여하며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파이썬을 활용한 다중 드론 제어와 충돌 방지 알고리즘 구현, 드론 군집비행 실습 등에 참여하며 AI 기술과 항공공학이 결합된 미래 기술을 경험했다. 한국항공대학교 교수진과 연구진이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사전교육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동향과 비행 원리를 학습했다. 양력과 추력 등 항공기 운항의 기초 개념부터 첨단 항공기술의 발전 방향까지 다뤘다.현장교육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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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상생형 공공카페 운영 시작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국토안전교육원 내 공공형 카페를 조성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11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이음카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소득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이음카페는 교육생과 방문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천지역 특산품과 간식류도 함께 판매해 지역 상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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