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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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개최... 가죽공예부터 바리스타까지
경기도 내 발달장애학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업 역량을 선보이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1일 '경기도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도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들이 참가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익힌 직업기능을 선보였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각 종목에서는 작업 정확성과 완성도,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기능 경쟁뿐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직업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직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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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네이버 이노베이션, 사우디 디지털트윈 사업 확대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네이버 이노베이션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서비스 개발과 공간정보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LX공사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국 공공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정보기술(IT)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 현지 맞춤형 사업을 공동 발굴하게 된다.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 협력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플랫폼, 인공지능(AI) 등으로 확대된다.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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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22개 대학 참여… 경기도교육청, 교사 대상 대입설명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해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는 대규모 설명회를 마련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22개 대학이 참여하며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서 수시모집 전형 특징과 평가 기준, 전년도와 달라진 입시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13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천200여 명 규모의 행사가 열리고, 20일에는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천100여 명이 참석하는 설명회가 이어진다.교사들은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비롯해 최신 입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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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정태호의원ㆍ박수영의원 등 14인,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태호의원ㆍ박수영의원 등 14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는 전자신고 등에 대한 세액공제는 과세관청이 해야 하는 과세표준 신고서류의 전자입력 작업을 납세자가 직접 하는 경우 납부세액에서 일정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서, 신고내용의 입력 및 오류 수정 등에 대한 행정비용을 납세자 및 세무대리인에게 전가하여 발생하는 납세협력비용을 보전하는 성질이다.전자신고 등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은 2004년부터 대통령령에서 소득세,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경우 건당 2만원, 부가가치세의 경우 건당 1만원으로 규정하고 20년간 변동없이 계속 적용되고 있었다.그러나 정부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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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최혁진의원 등 11인, 공익 참여 보장을 위한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법안 제안
최혁진의원 등 11인은 공익 참여 보장을 위한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법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ㆍ언론ㆍ출판의 자유ㆍ집회ㆍ결사의 자유는 민주사회 핵심 기본권임에도, 최근 일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의 자유로운 행사 가능성을 위축하고 비판적 의견을 억압하며 시민들의 공익 참여를 실질적으로 저해하고 있다.이에 미국ㆍ캐나다ㆍ호주 등의 입법례를 참고하여 특별각하신청 제도 도입, 입증책임 전환, 소송비용 부과, 피해자 구제(반소) 등을 마련하여 사법제도의 남용을 막고,국민의 자유로운 공익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며 건강한 공론장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최혁진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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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파트 단지로 간 마을기업… 인천시, 주민 생활공간서 판로 확대
인천광역시가 마을기업 제품의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판매장을 행사장 대신 아파트 단지 안으로 옮긴다.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지역 기업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판로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두 차례 열린다. 1차 행사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 2차 행사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진행된다.축제에는 모두 18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회차별로 9개 기업이 주민들을 만나며 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생활·공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천연 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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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학대도 노인학대… 인천시, 예방 공감대 확산 나서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언어적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인천에서 열렸다.인천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평소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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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강화…인천시교육청, 대안교실 운영사례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해 대안교실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10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는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현장 운영 사례와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급별 우수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과 관계 회복 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소그룹 토의에서는 학교별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또 '학교 내 대안교실, 제대로 알고 운영하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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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장마철 통학 안전 점검…인천교육청, 학생성공버스 57대 전수 확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성공버스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생성공버스 운행업체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계절성 재난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기상 악화에 따른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학생성공버스 운영 차량 57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청과 운행업체, 현장 종사자가 함께 참여해 차량 상태와 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안전장치와 주행장치, 전기장치, 계기장치 등 주요 설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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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선택부터 졸업요건까지…인천교육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공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하고 과목 선택과 졸업 기준 등 주요 제도 안내에 나선다.설명회 영상은 11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과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학부모 누구나 별도 참석 절차 없이 시청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험 성적과 졸업요건의 관계를 비롯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방법, 대학 진학을 고려한 과목 이수 방향, 학교에 희망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을 때의 대응 방법 등을 다룬다.또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역할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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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상담 나선다…전세사기 예방·청약 정보 한자리
인천광역시가 청년들의 주거 관련 고민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금융과 청약제도,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이번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청년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주거 정책과 금융 지원제도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상담은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금융 정보, 공공·민영주택 청약제도, 사회초년생을 위한 임대차 계약 요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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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대상·중구 우수상… 인천시 재정혁신 우수사례 6건 선정
인천광역시가 예산 절감과 세입 확대 성과를 거둔 재정혁신 사례 6건을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선정 사례는 향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인천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이번 재정혁신대상에는 시 본청과 군·구, 공사·공단 등에서 총 40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인천시는 관련 부서 심사를 거쳐 10건을 추린 뒤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차지했다. 인천경제청은 증가하는 위탁사업비에 대응해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 체계를 재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해 예산 절감 효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중구가 수상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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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후반기 '원구성' 놓고 신경전... "빨리하자" "양보해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상견례 갖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대해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을 찾은 정 원내대표에게 "여야가 날을 새더라도 빨리 원 구성을 해서 양측 3기 원내대표는 일하는 모습, 효능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께 평가받는 국회가 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정 원내대표는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한 원내대표께서 많은 양보를 해주시면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으며 가벼운 신경전을 벌였다.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첫 상견례 자리인 만큼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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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탈리아 현지 언론 인터뷰서 "미국과는 경제협력 확대, 안보는 직접책임" 방향성 언급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국빈을 기념해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교 노선과 관련, "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되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기존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안미경중' 노선의 변경을 예고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특히 안보 분야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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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문화 조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1일 서울 역삼역 부근에서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및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과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TS는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홍보하고, 현장 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모·바라클라바(목토시)를 증정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안전물품을,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물품을 제공했다. 퀵서비스협회와 전기 이륜차 제조사는 안전 운행 지침을 전파하고 친환경·안전 이륜차 보급 활성화 홍보에 동참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배달 이륜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종사자 스스로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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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 축하난… "보수재건 공감.. 張 사퇴해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 축하난을 보내며 보수 재건을 위한 공감대의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복당과 관련한 질문에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 균형추를 바로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모든 분과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고 전했다.다만 한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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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 본격화 되나... 최고위서 "총사퇴해야"·"철없는 소리" 격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의 책임론이 내부에서 거듭 나오면서 내홍이 본격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운을 떼면서 "그러려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 다음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우 위원은 이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요구했다.우 최고위원의 발언이 끝나자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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