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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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빈 방문' 이탈리아 도착… 3박4일간 정상회담·비즈니스 테이블·교황청 방문 등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선 가운데 첫 행선지 벨기에를 떠나 의 두 번째 방문지 이탈리아 로마에 10일(현지시간)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3박4일간 머물며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교환식, 현지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등에 참석할 예정이다.로마에 있는 바티칸 교황청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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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대한산업안전협회 맞손… 산업재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전력거래소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역본부와 10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컨설팅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전 분야 주요 과제 발굴과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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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최형두의원 등 12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최형두의원 등 12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언론보도 등으로 인한 분쟁의 조정·중재를 담당하는 언론중재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 재원을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하고 있다.그런데 방송통신발전기금은 방송통신의 진흥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치된 기금으로서 미디어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언론사의 보도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준사법기관의 재원을 특정 영역 사업자들이 조성한 법적 분담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더욱이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처리하는 조정·중재 청구건수 중 대다수가 인터넷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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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신성범의원 등 10인,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신성범의원 등 10인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외국인 농어업고용인력의 안정적인 활용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관련 업무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농어촌 인력난 심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활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시ㆍ군ㆍ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이 미비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업무 조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이에 시ㆍ군ㆍ구의 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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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강화… 교직원 150여 명 대상 전문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교직원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 건강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교 내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의 실제'를 주제로 혈당 관리 지원 방법과 저혈당·고혈당 발생 시 대처 요령, 교내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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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연구지원단 출범… 교사 443명 참여 수업 혁신 연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교육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교원 443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수업 개선 방안 연구에 나선다.연구지원단은 국어·수학·영어 등 교과 교육을 비롯해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활동한다. 총 30개 연구팀이 구성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한 교수·학습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 자료를 발굴해 교실 수업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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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뷰티기업 8곳, 스페인서 유럽시장 공략… 인천시 마드리드 박람회 참가
인천광역시가 지역 뷰티기업들과 함께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선다. 최근 K-뷰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과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인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동관에는 인천지역 뷰티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기능성 화장품과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며 유럽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 행사다. 유럽과 스페인 현지 전문 바이어 300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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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물관·미술관 한자리에… 13일 부평서 시민 참여 문화 축제 개최
인천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시민 체험형 문화행사가 오는 13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와 부평역사박물관 야외광장과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1곳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전시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참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관별 체험 키트를 마련했다.가천박물관은 약초 심기 체험을, 옥토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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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7월 ‘이어드림’ 영종·송도서 연이어 개최
인천시가 청년층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만남 지원 프로그램인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인천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2026년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이어드림은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1·2회 행사는 각각 10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한다.제1회 행사는 7월 18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다. 회차별로 남녀 각 50명씩 참가자를 선발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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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전환 중소기업에 95억 원 지원… 전용 융자자금 신설
인천시가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융자자금을 새로 마련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인천시는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 중개를 통해 기술을 확보한 제조 중소기업이다.기업들은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와 생산설비 구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기술 확보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줄여 기술혁신 성과가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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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28곳 찾아가는 연수 운영… AI 활용 수업·평가 역량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 혁신과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28곳을 대상으로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수업·평가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 설계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연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과 평가 방안도 함께 소개된다.주요 과정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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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8월 시행 검정고시 원서접수 22일부터... 온라인 하루 먼저 마감 주의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시행되는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에 들어간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 마감일은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25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시험은 8월 11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별도 공고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응시자는 접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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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화해중재 전문가 200명 양성… 북부연수원서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화해중재 심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1·2기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원격과 집합교육을 병행한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학교 내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중재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예비중재부터 본중재,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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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이끌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진행… 100명 참여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 대상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와 관리자 역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임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연계 방안과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등학교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급 간 교육 경험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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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속도전 주문… 임창휘 의원 "공급 시기 앞당겨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모듈러주택 도입 등 공기 단축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임창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2030년 하반기 주택 건설 착공을 거쳐 203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임 의원은 주택 공급 확대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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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호 수상태양광 철회 촉구…이학수 의원 발의안 통과 '주민 의견수렴 의무화 요구'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사업 철회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이학수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대표발의해 16명의 의원이 참여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및 지역자산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건의안에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의견을 의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평택호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논란의 중심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이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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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직접 찾은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만3600건 넘겨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장 접수 지원을 통해 2만3천여 건의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건수는 2만3천61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과 요양병원, 각종 시설 입소자 신청이 9천886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는 3천92명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직접 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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