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산업용지 확충과 국방산업 집적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4천억원을 투입해 약 159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기관이 위치해 있다.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돼 왔다.
박 의원은 지난 5월 26일 이기봉 도시정책관을 만나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안산국방산업단지는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전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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