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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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모터스,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 시설 확충
동성모터스가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해운대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4개 층, 총면적 4862㎡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차량 정비와 사고 수리를 위한 작업 공간을 갖췄다.정비 시설에는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22개와 판금·도장용 워크베이 12개 등 총 34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됐다. 판금 마스터 테크니션도 배치해 사고 차량 수리 분야의 작업 체계를 강화했다.고객 대기 공간은 29석 규모로 구성됐다.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한 별도 공간도 마련해 사진 작품과 전시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건물 1층에는 MINI 해운대 전시장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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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맥라렌이 오토모티브와 레이싱을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변화의 핵심은 새 워드마크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레뮤에라에 있던 맥라렌 가족의 서비스 스테이션 간판에서 착안했으며, 이곳은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이 첫 레이스 우승 차량을 제작한 장소이기도 하다.기존 브랜드 요소도 새 체계에 포함됐다. 스피드마크와 파파야 컬러, 뉴질랜드 출신 배경을 상징하는 스피디 키위가 유지되고, 맥라렌의 역사에서 비롯된 색상이 추가됐다.브랜드 개편에는 맥라렌이 그동안 이어온 모터스포츠와 로드카 개발의 역사도 반영됐다. 2026년에는 브루스 맥라렌이 구상했던 로드카 M6GT를 다시 조명하는 한편 미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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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헝가리 진출기업 CSR 시상식 대상 수상…2년 연속 쾌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제2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헝가리 진출 한국 기업들의 우수 CSR 활동 사례를 격려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헝가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은 ‘Think Global, Act Local’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 보건·건강, 교육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2012년부터 ‘한국 가치창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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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세계 10대 항공사 선정
최고 이코노미 좌석·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1위 등 14개 부문 수상대한항공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종합 순위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 기관으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는 항공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한항공은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에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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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딜러케어 건강검진 지원 대상 가족 1인까지 확대
헤이딜러가 회원 딜러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건강검진 지원 제도 ‘딜러케어’의 대상 범위를 가족 1인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회원 딜러 본인이 지원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 부모와 형제자매, 배우자 중 1명을 지정해 같은 구성의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딜러케어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회원 딜러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제도 시행 이후 검진을 완료했거나 받을 예정인 인원은 1900여 명이며, 누적 지원 규모는 약 3억3000만원이다.기본 검진 패키지 비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헤이딜러가 부담한다. 검진은 협약을 맺은 전국 40여 개 병원과 검진기관에서 진행되며 위 내시경과 초음파 검사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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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350주간 글로벌 주행 검증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코치빌드 컬렉션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프로토타입에 대한 장기간 주행 검증에 착수했다. 지난 4월 공개된 이 모델은 순수전기 파워트레인과 오픈톱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제작된다.시험은 프랑스 남부를 시작으로 지중해 연안과 북극권, 아라비아반도 사막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총 350주 동안 진행된다. 기온과 고도 등이 달라지는 조건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공기역학 분야에서는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풍동 시험 등을 통해 1430시간 이상의 분석이 이뤄졌다. 이후 비공개 시험 시설에서 최고 시속 249km로 주행하며 공기 흐름과 풍절음 등을 추가로 검증한다.오픈톱 구조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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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현대차, 항공우주 생산 자동화 기술협력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와 항공우주 생산 현장의 자동화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 생산 공정에 현대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고위험 공정을 중심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현대로템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극초음속 엔진,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관련 기술개발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항공우주 분야 생산·연구개발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무주군과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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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가을맞이 이색 모터스포츠 체험 이벤트 개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에 참가해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 현장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넥센타이어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지난 2023년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함께 주최하며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레이싱 서킷 안에서만 느낄 수 있던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열기를 테마파크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전시 콘텐츠로 확대해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넥센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광장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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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올해 네 번째 사내 협력사 포상…총 8억원 규모
대한조선이 22일 ‘2026년 우수 사내협력사 포상식’을 열고 생산성과 공정·품질·안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했다.이날 최우수 협력사 2개사와 우수 협력사 13개사 등 총 15개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했으며, 생산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사내 전 협력사에도 격려금을 전달했다. 포상금과 격려금은 총 8억원 규모다.대한조선은 정기 성과 포상과 함께 현장 공로와 모범 사례를 격려하는 특별 포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우수 협력사 포상(1월) ▲모범 협력사 특별 포상(7월) ▲협력사 공로상(7월) ▲우수 협력사 포상(9월) 등 총 누적 45개사를 포상했다. 이외에도 명절 기성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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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추석 맞아 ‘특별수송대책본부’ 24시간 운영
트리니티항공이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상의 안전운항과 원활한 고객 수송을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트리니티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항공 수요와 공항 이용객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특별수송대책본부에는 종합통제·안전보안·국내외 공항 지점 등 유관부서가 참여해 국내외 공항과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비정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운항 정보 공유로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운항 관리·감독에도 만전을 기한다.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각종 상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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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8세대 신형 아반떼 제주 도입…전국 확대
롯데렌터카가 현대자동차의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도입하고 22일 제주를 시작으로 운영을 개시했다.오는 10월부터는 서울역, 인천공항, 강남, 수유, 상봉, 동대구KTX, 광주송정KTX, 부산역, 대전, 군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이용 가능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롯데렌터카는 신형 아반떼 도입을 기념해 현대차와 함께 대여 고객 대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 지역에서는 아반떼 대여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여행용 키트를 증정하며, 신형 아반떼 핵심 시스템 관련 퀴즈를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무빙스타일, 다이슨 에어랩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아반떼를 대여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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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이카와 모로코 마라케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 시에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현대차는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 시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 전기버스 국내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승민 현대차 상용상품실 상무, 도영아 코이카 지역사업2본부 이사,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코이카가 모로코 마라케시 시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모로코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최대 45.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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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6 걸프컵’ 공식 파트너십 체결…중동 스포츠 마케팅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6 걸프컵’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올해 27회를 맞는 걸프컵은 걸프컵축구연맹(AGCFF)이 주관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이라크, 예멘 등 걸프 8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중동 최고 권위 축구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유일한 타이어 브랜드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경기장 LED 광고, 대형 스크린, 미디어 백드롭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한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과 팬 참여형 경품 이벤트로 소통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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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종합안전체험랜드, 올해 7천명 참여
현대모비스가 올해 울산과 대전, 광주에서 운영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종합안전체험랜드’에 어린이 등 70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종합안전체험랜드는 현대모비스가 지역 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로교통 안전과 킥보드 안전수칙, 화재 대피 훈련, 응급처치, 위생 교육 등 총 12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현대모비스는 상반기 울산과 대전에 이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투명우산 나눔활동 및 종합안전체험랜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학교 단위 현장학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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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베일 벗었다…6년 만의 완전변경
현대자동차가 6년 만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을 지난 18일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최초 공개했다.신형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 기반 강인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 하이브리드 특화 전동화 기술, 동급 최고 수준 안전·편의 사양,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디지털 경험을 갖췄다.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10월 중 가격 공개 후 판매에 돌입한다.전장·전폭·휠베이스는 기존보다 각각 60mm·40mm·30mm 늘어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을 확보했고, 2열 헤드룸은 1,031mm로 29mm 확대됐다. 2열 도어 개방 각도도 73°에서 83°로 넓혔으며, 아웃도어용 XRT 트림도 운영한다.가솔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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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며 전시를 마쳤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공개된 신제품은 겨울용 ‘스마트 컨트롤 AW53’, ‘스마트 컨트롤 DW53’과 중장거리용 트레일러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TH51’ 등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안전성·마일리지·칩앤컷 방지·재생 성능·제동력을 강화한 한국타이어의 TBR 기술 체계 ‘스마텍(Smartec)’이 적용됐다.‘스마트 컨트롤 AW53’은 조향축에, ‘스마트 컨트롤 DW53’은 구동축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눈길과 빙판길에서 탁월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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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박물관서 항공 진로 교육 진행
트리니티항공이 지난 18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송정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국립항공박물관 주최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드림톡’의 일환이다. 트리니티항공 안전기획 서형주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항공 안전 관리 프로세스와 비상 대응 체계 등 안전기획 직무를 소개했으며, 항공안전 퀴즈도 진행했다.트리니티항공은 2023년 7월 국립항공박물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객실승무원·운항관리사·정비사·안전보안 등 다양한 직무 현직자 특강과 항공음악회 등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항공 직무를 접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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