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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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간판 걸고 파라시스 팔았다"…쉬린 에미라 호 벤츠코리아, 1인당 400만원 배상 결정
딜러 판매지침에는 CATL만 기재…파라시스 셀 탑재 전기차 약 3000대·판매액 2810억원지침 배포부터 배터리 정보 공개까지 432일…은폐는 전임 경영진, 배상 수락 여부는 현 대표 몫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전기차 구매자 142명에게 각 4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을 받았다. 벤츠코리아는 EQE·EQS 5개 차종에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넣었다. 그런데도 딜러사에 배포한 판매지침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CATL만 기재했다. 소비자분쟁조정 절차는 쉬린 에미라 대표가 취임한 다음 날인 2026년 7월 2일 시작됐다.판매지침이 배포된 2023년 6월부터 파라시스 배터리 정보가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4년 8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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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WHE 2026’서 통합 수소 솔루션 공개…생산·모빌리티 총망라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소 생산 인프라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역량을 아우르는 기술 비전을 선보인다.올해 7회째인 WHE 2026은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한 박람회로, 12개국 19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현대차그룹은 720㎡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소 생산 인프라, 승용·상용·철도 모빌리티, 수소 생태계 솔루션을 주제로 주요 기술과 사업 비전을 소개한다. 장재훈 부회장은 행사장을 찾아 그룹 전시관과 주요 참가 기업 부스를 둘러봤다.수소 생산 분야에서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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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3분기 매출 8148억원…4개 분기 연속 8000억대
넥센타이어가 4일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3분기 매출 814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늘며 4개 분기 연속 8000억원대를 유지했다.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유럽 시장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유럽 매출은 3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고, 전체 매출 비중 43%로 가장 높았다. 북미 21%, 한국 18%, 기타 지역 18% 순이다.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매출 비중은 41.5%로 전년 동기 대비 3.4%포인트, 전분기 대비 2.7%포인트 올랐다. 유럽 고인치 비중은 32.2%로 전년 동기보다 7.3%포인트 높아졌고, 미국은 주요 거래선 고인치 규격 확대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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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경력직 운항승무원 채용…신입 부기장 비행시간 기준도 상향
트리니티항공이 운항승무원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숙련 조종사를 확보해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지원 서류는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트리니티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B737 기장 비행시간 500시간 이상을 포함해 총 30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이 필요하다. 국내 유효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과 항공 신체검사증명 1종,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을 갖추고 서류 마감일 기준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야 한다. 최근 비승무 기간이 6개월 이내인 지원자는 우대한다.트리니티항공은 2027년부터 시행되는 신입 부기장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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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S-SQI 항공사 부문 5년 연속 1위…서비스 혁신 인정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항공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인증 수여식은 4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렸다.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만족도를 종합 지표로 매년 발표하고 있다.대한항공은 대규모 투자로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고객 경험을 새롭게 설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는 시스템 통합과 조직문화 융합에도 힘을 쏟았다.대표 사례로는 올해 9월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FSC) 최초로 도입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가 꼽힌다. 간편한 접속 방식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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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더 뉴 BMW 7시리즈 국내 출시
BMW 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7시리즈는 197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현행 7세대 모델은 국내 수입 대형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이번 모델은 7세대의 부분변경 버전이지만 외관과 실내, 디지털 경험, 파워트레인, 섀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대부분 영역을 새로 다듬었다. BMW의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를 기존 라인업에 처음 적용한 모델이기도 하다.외관은 얇고 수직적으로 다듬은 키드니 그릴과 분할형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BMW 크리스털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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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상용차 휴일 타이어 교체 예약 서비스 도입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운전자들이 휴일에도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평일 운행으로 매장을 찾기 어려운 상용차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TBX 멤버십 회원은 앱에서 일요일 등 휴일에 문을 여는 매장을 확인한 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골라 예약할 수 있다. 앱의 ‘매장 예약’ 메뉴에서 ‘휴일 예약’을 선택하고 매장과 일시를 정하면 된다. 교체할 타이어 규격과 제품, 수량도 미리 등록할 수 있어 방문 전에 필요한 물량을 확정할 수 있다. 예약이 끝나면 일시와 매장 정보가 알림으로 전달된다.한국타이어는 365일 24시간 긴급 수리를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에 이 서비스를 더해 상용차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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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생성형 AI 플랫폼 ‘Steel-X’ 가동…전사 AX 가속
현대제철이 차세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Steel-X’를 중심으로 전사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현대제철은 최근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통합 검색·분석과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el-X’를 오픈했다.Steel-X는 여러 시스템과 부서에 흩어진 사내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반복적인 정보 탐색·문서 작성 업무를 줄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현대제철과 현대오토에버가 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업무 환경과 사용자 요구를 반영했다.주요 기능은 사내 지식 자산화, 멀티 AI 통합 환경, 임직원 AI Playground, 업무시스템·데이터 연계 등 네 가지다.이 중 사내 지식 자산화 기능은 Microsoft Team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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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세마쇼서 ‘다이나프로’ 브랜드 부스 운영…WRC 랠리카도 전시
한국타이어가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세마쇼’에 참가한다.세마쇼는 미국 특수장비시장협회(SEMA)가 주관하는 세계적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글로벌 부품·튜닝 업계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며 북미 SUV·픽업트럭 시장에서 현지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모터스포츠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야외 구역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차량 전시와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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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롯데카드와 손잡고 ‘타이어값 절반’ 카드 선보여
금호타이어가 롯데카드와 만든 제휴카드 ‘금호타이어 × LOCA’로 타이어 교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다. 고객 서비스는 오는 6일 문을 연다.양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와 롯데카드 최문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 카드의 핵심은 ‘플랜 할인’이다. 참여 오프라인 대리점이나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타이어를 사면 40만원 또는 80만원을 먼저 깎아준다. 40개월 약정을 채우고 전월 카드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하면 매달 플랜 할인금 청구가 사라진다. 40만원 플랜은 월 1만원, 80만원 플랜은 월 2만원이 면제되는 구조다.출시를 기념해 롯데 개인신용카드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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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아시아·태평양 독일 기업 컨퍼런스에 의전 차량 지원
BMW 코리아가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독일 기업 컨퍼런스에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해 주요 참석자들의 이동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독일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계 인사 및 정책 관계자들이 경제 협력과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회의에서는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BMW 코리아는 행사 운영을 위해 7시리즈 세단과 X7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등 차량 25대를 제공했다. 차량은 참석자들의 공항 이동과 행사장 간 이동을 위한 의전용으로 활용됐다.이번 지원에 활용된 두 차종은 BMW의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7시리즈는 세단 특유의 안락한 실내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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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X-Brace 용접 자동화…작업시간 37% 단축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핵심 부재인 X-Brace 제작에 궤도식(Orbital) 자동 용접 시스템을 적용하는 시연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아노드 용접 자동화에 이은 확대다.시연은 두께 30mm, 직경 1016mm(40인치) 대구경 강관을 대상으로 했다. 숙련 용접사가 약 8시간 걸리던 작업을 자동 용접으로 약 5시간에 마쳐 작업시간을 약 37% 줄였다.궤도식 용접은 토치가 강관 외주면을 360도 회전하며 자동 용접하는 공법이다. 일정한 속도와 조건으로 연속 용접해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고, 대형 강관 내부까지 균일하게 접합해 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인다.SK오션플랜트는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착공 예정인 해상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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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비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 확대…2029년까지 30곳
현대자동차가 대형·고급 정비 거점인 ‘그랜드 블루핸즈’를 늘리며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현대차는 최근 인덕원현대서비스를 열면서 전국 그랜드 블루핸즈를 17곳으로 확대했고, 2029년까지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그랜드 블루핸즈는 기존 블루핸즈를 활용하거나 새 거점을 추가해 만드는 대형·고급 서비스 시설이다. 일반 블루핸즈보다 넓은 부지에 최신 정비 설비와 쾌적한 고객 편의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 구성에 따라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나뉜다. 일체형은 한 건물 안에 브랜드별 고객 쉼터와 정비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고, 분리형은 브랜드별 전용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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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日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2030년까지 1000대 공급
기아가 일본 대표 여객 운수사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기아는 올해 말까지 MK홀딩스에 PV5 40대를 우선 공급하고, 2030년까지 PBV 총 1000대 공급을 목표로 규모를 확대한다. 현재 PV5 4대가 지난달 말부터 교토에서 MK 택시 차량으로 운행 중이다.일본 공급 PV5는 현지 보급 비중이 높은 차데모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하는 등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춘 차량 구조와 기술을 갖췄다. 2995mm 휠베이스로 실내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회전 반경 5.5m를 구현해 좁은 도로에서도 주행과 주차가 편리하다.MK홀딩스는 PBV를 택시, 고급 의전, 공항 픽업 등에 활용하고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고객 기반으로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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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 참가
팅크웨어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에 참가한다.세마쇼는 매년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자동차 부품·액세서리와 차량 관련 신기술·제품을 선보이며, 완성차·부품 업계 관계자와 유통사, 바이어가 참여해 트렌드와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팅크웨어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THINKWARE DASH CAM’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AI 기반 야간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RC 800’과 플래그십 ‘U3000 PRO’를 중심으로 총 9종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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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대구FC 홈 경기서 ‘2026 브랜드데이’ 개최
트리니티항공이 지난달 3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 대구FC 홈 경기에서 ‘2026 브랜드데이’를 열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수원삼성전을 앞두고 경기장 입구에 대형 포토월을 설치해 대구FC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 당첨자에게 승무원이 항공권을 증정했다.축구선수 출신 박성범 승무원과 볼 트래핑 실력을 겨루는 ‘승무원을 이겨라’ 이벤트도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경기 전에는 객실 승무원의 승리 기원 시축이 진행됐고, 전광판에는 대구FC와 트리니티항공의 비상을 기원하는 영상과 세징야 선수의 기내 킥오프 영상 등 협업 콘텐츠가 상영됐다.트리니티항공은 올해로 네 번째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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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국행 승객 에볼라 서약서 제출 의무화…4일부터 시행
대한항공이 오는 4일 오후 1시 59분 출발편부터 미국행 항공편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3일 밝혔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콩고민주공화국(DRC) 에볼라 유입 방지를 위해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른 조치로,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적용된다. 미국 동부·서부는 물론 괌,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행 전 노선이 대상이다.CDC는 해외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 승객에게 최근 21일 이내 DRC 방문·체류 이력이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와 승무원, 미국을 경유해 제3국으로 가는 환승객도 제출 대상이다.서약서는 최근 21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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