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와 롯데카드 최문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플랜 할인’이다. 참여 오프라인 대리점이나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타이어를 사면 40만원 또는 80만원을 먼저 깎아준다. 40개월 약정을 채우고 전월 카드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하면 매달 플랜 할인금 청구가 사라진다. 40만원 플랜은 월 1만원, 80만원 플랜은 월 2만원이 면제되는 구조다.
출시를 기념해 롯데 개인신용카드를 최근 6개월간 쓰지 않은 고객에게는 추가 캐시백도 준다. 40만원 플랜은 매월 1만원, 80만원 플랜은 매월 5000원을 40개월간 돌려준다.
모든 조건을 채우면 40만원 플랜은 할인 40만원에 캐시백 40만원을 더해 최대 80만원, 80만원 플랜은 할인 80만원에 캐시백 20만원을 더해 최대 100만원 혜택을 받는다.
전월 실적을 못 채우면 그달 플랜 할인금은 그대로 청구되고 캐시백도 없다. 중도 해지 시 남은 플랜 할인금은 한 번에 내야 한다. 연회비와 카드 이용대금은 별도이며, 혜택 조건과 실적 산정·제외 항목은 롯데카드 상품 안내를 따른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교체는 소비자에게 부담이 큰 지출인 만큼 초기 비용을 낮추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롯데카드와의 협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유통망과의 상생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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