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법안이 결국 상정되면서 국민의힘 역시 예고한대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고 대응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24시간 뒤인 6일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키고 곧바로 표결에 부쳐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검법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검찰 등이 당시 야당과 정적에 대한 표적 수사를 통해 조작수사와 조작기소를 자행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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