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려면 성장 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면서 "대한민국이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가 돼 모든 국민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국민창업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전으로 고용구조가 빠르게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현재 시스템의 한계성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확대하려는 국가의 노력을 전제하면서도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직접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창업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선, 재정지원 확대, 규제 혁신 등에 국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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