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원삼성전을 앞두고 경기장 입구에 대형 포토월을 설치해 대구FC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 당첨자에게 승무원이 항공권을 증정했다.
축구선수 출신 박성범 승무원과 볼 트래핑 실력을 겨루는 ‘승무원을 이겨라’ 이벤트도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경기 전에는 객실 승무원의 승리 기원 시축이 진행됐고, 전광판에는 대구FC와 트리니티항공의 비상을 기원하는 영상과 세징야 선수의 기내 킥오프 영상 등 협업 콘텐츠가 상영됐다.
트리니티항공은 올해로 네 번째 대구FC 브랜드데이를 열며 대구·경북 지역민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23년부터 대구FC 원정 경기 이동을 위한 항공 운임 할인과 수하물 지원 등 후원도 이어오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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