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7년 만에 포뮬러 E 캘린더에 복귀하는 무대로, 총 길이 2.52km·12개 코너의 임시 스트리트 서킷 ‘하이탕베이 서킷’에서 펼쳐진다. 현재 참가 드라이버 중 단 8명만이 산야 레이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예측이 어렵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한다. 해당 타이어는 최고속도 322km/h·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차량에 최적화됐으며,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기반 복합 소재를 적용해 제동·코너링 상황에서 조향 응답성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당사는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첨단 R&D에 연계해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혁신 기술력으로 이어져 글로벌 EV 타이어 시장 리더십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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