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에 따르면 전시 실물은 ▲타스만 군용 지휘차(픽업 기반·무전기·등화관제 등 특수사양 장착,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 ▲소형 전술차(KLTV) 2인용 카고 차량(60% 종경사·40% 횡경사·수심 760mm 하천·영하 32도·사막·열대우림·산악 등 극한 조건 주행 가능, 총탄·폭발물 보호, 스노클·엔진 냉각 시스템 탑재)이다. 모형으로는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수심 1m 하천·60% 종경사·40% 횡경사·최대 25명 또는 화물 10톤)와 대형표준차(대규모 화물 신속 적재·운반·하역)를 전시한다.
기아의 소형전술차는 한국군뿐 아니라 유럽·중동·아시아·태평양·중남미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운용 중이며, 최근 폴란드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50년 이상의 특수차량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군 고객을 위한 맞춤형 모델을 개발해 미래 군용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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