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해 IDEC 스포츠와 협업해 LMP2 클래스에 참가했으며, 올해 단일 제조사 팀으로 거듭나 하이퍼카 클래스에 두 대의 차량을 출전시켰다. 레이스 중 첫 번째 세이프티 카 투입 상황에서 두 차량이 피트인하지 않고 트랙에 잔류하는 전략으로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고, 새벽 시간대에는 ‘#19’ 차량 마튜 자미네와 ‘#17’ 차량 마티스 조베르 선수가 쿼드러플 스틴트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19’ 차량이 한때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시릴 아비테불 총감독은 “완주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방향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WEC 데뷔 시즌인 올해 4월 ‘이몰라 6시간’에서 첫 완주, 지난달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서 톱텐에 오른 바 있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르망에서 얻은 주행 데이터와 경험은 일반적인 차량 개발 과정에서는 얻을 수 없는 자산”이라며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반영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성능 가치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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