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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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ILLSTATE Academy’ 1기 모집…교육비 무료
현대건설은 2일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HILLSTATE Academy’ 1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8월 3일까지, 교육은 8월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건설 시공·공정·안전·품질 관리 체계적 교육과 BIM·Primavera(공정 관리 소프트웨어) 등 스마트건설 기술 활용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로 구성됐다. 교육비 전액 무료이며, 훈련비와 참여 수당도 지원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미래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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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한국중부발전,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160MW)’ 낙찰
DL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공주도형 부문에서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160MW)’이 최종 낙찰됐다고 2일 밝혔다. 역대 최고 경쟁률(2대 1)을 기록한 이번 입찰에서 국내 풍력터빈 적용과 안정적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산업·경제효과' 지표를 충족해 선정됐다.양사가 공동 설립한 SPC가 2027년 12월 최종 투자결정을 목표로 EPC 업체 및 PF 금융협의를 준비 중이며, 2030년경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DL에너지는 최근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로 동시 상향(기존 ‘A’)됐으며,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순차입금 -20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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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협력사 상생·안전 경쟁력 인정
DL이앤씨는 2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 ‘최우수’를 획득했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이며, 우수기업에게는 공공입찰 가점·시공능력평가액 가산·벌점 감경 등 혜택이 주어진다.DL이앤씨는 △협력업자 재무지원 △임직원 교육 지원 △공동기술개발·기술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남 내포퍼스트·인천 검단 웰카운티·경북 울릉공항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지역 협력업체와 공동도급을 확대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협력사 CEO 안전체험교육·간담회, 신규 민간 건축공사 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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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95점 이상 획득
우미건설은 2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조달청 공공입찰 PQ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6%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우미건설은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역량강화 지원 ▲재무 지원 및 현금성 조기 지급 ▲안전장비 지원 등을 실시 중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기본”이라며 “같은 현장을 완성하는 동반자로서 협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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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바꾼 주거지도…반도체·조선 등 핵심 산업 따라 재편
삶의 방식 변화와 통근 효율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택 시장에서 ‘직주근접’은 선택 기준을 넘어 구조적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거점 도시들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바탕으로 주거 수요를 흡수하면서 산업과 인구, 주거가 맞물리는 지역 중심 성장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 ‘반세권’ 지역은 꾸준한 수요 유입 속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캠퍼스 배후 지역인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4.87%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화성시 전체(2.18%),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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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시장 키워드 ‘그린 프리미엄’…청약 경쟁률 상위 ‘싹쓸이’
상반기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대규모 녹지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지 여부가 부상하고 있다. 숲, 호수, 하천 등 자연환경을 일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 단지는 러닝과 산책, 자전거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데다,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여기에 단지 입지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우수한 조망권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자연환경은 단순한 입지 요소를 넘어 주거 만족도와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주거 트렌드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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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벽 높아”…‘경기 남부권’ 수요 쏠림
안양,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권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남권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자 비교적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남부권으로 몰리면서 집값 오름폭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6월 경기도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매매가는 △성남시 19% △광명시 18.02% △하남시 16.03% △안양시 13.66% △용인시 11.75% 등 경기 남부지역이 크게 오르면서 경기도 상승률 상위지역 5곳으로 기록됐다. 이는 경기도의 동기간 평균 상승률 8.0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거래량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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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 개관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 1세대 △217㎡P 1세대 등이다.‘트리븐 김해’ 분양일정은 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4일 진행하며, 27일부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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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3만1311가구 일반분양…절반 이상이 ‘경기도’
하반기 분양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7월, 3만131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대형 브랜드 단지를 포함한 신규 공급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분양 물량은 총 54곳, 4만6482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만1311가구로, 지난해 7월 일반분양 물량(2만308가구)보다 약 54% 증가한 규모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2만857가구(67%), 지방은 1만454가구(33%)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 지역에만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절반이 넘는 1만6983가구(54%)가 예정돼 공급이 집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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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순위 청약자 최대 82%…풍무역세권 흥행 단지 후속 분양 눈길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앞서 공급된 단지의 분양 성과가 후속 단지의 흥행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과 계약률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흥행 단지의 후속 분양에 청약통장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올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자 82%, 1개 단지 분양에 몰려올해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 수요는 사실상 1개 단지에 집중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6월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모였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82%를 한 단지가 흡수한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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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 규제에 ‘다음 반세권’ 찾는다…삼성 P5 품은 ‘평택 고덕’ 주목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으로 달아오르던 경기 남부 ‘반세권’ 주택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예고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투자 확대 기대는 여전해 시장의 관심은 비규제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세권 집값 급등에 규제 카드…시장이 찾을 ‘다음 반세권’은?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2분기 들어 3.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운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올랐다. 반도체 기업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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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를 포함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총 28개사다.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최우수 등급 기업에는 조달청·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올해 205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도입·운영 중이다. 동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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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획득
GS건설은 1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상호협력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최우수 등급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GS건설은 협력사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GS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GS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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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등 MOU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일 일본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Infroneer Holdings)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Concession),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사업 분야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도쿄)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공항·도로·상하수도·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프라 개발·건설·운영·유지관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양사는 삼성물산의 EPC 수행 경험·관리 역량·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로니아 홀딩스의 개발·컨세션·PPP 사업 역량을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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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PF단열재 특허 무효소송 최종 승소…원천기술 정당성 인정
LX하우시스가 고성능 PF(페놀폼) 단열재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최근 대법원 제2부(재판장 오경미 대법관)는 명일폼이 LX하우시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등록무효 소송(2026후10023)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해당 분쟁은 2022년 3월 LX하우시스가 명일폼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으며, 명일폼은 같은 해 6월 해당 특허의 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대법원 판결로 LX하우시스의 ‘페놀 발포체,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단열재(등록번호: 한국 등록 10-2335439호)’ 특허 유효성이 최종 확정됐다.특허법원은 지난 2월 2심 판결에서 LX하우시스의 특허가 기재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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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살아남는다”…정주여건 강화 나선 지방도시들
지방도시들의 생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인구 감소 국면에 진입하면서 기존의 단순한 ‘인구 유치’를 넘어, 소비와 노동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유입’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오는 2040년 국내 총인구는 5000만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통계청 국내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도시에서 수도권으로 순유출된 인구는 총 3만84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이 980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8236명), 경남(6890명) 등이 뒤를 이었다.이러한 청년 유출 문제는 지방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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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같아도 집값 3억 차이”…양극화 속 ‘대장 단지’ 몸값 부각
부동산 시장 내 지역별, 입지별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한데 집중된 ‘지역 내 핵심 상급지’로의 수요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정주 여건과 미래 가치가 확실하게 검증된 곳을 선택하려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들은 탄탄한 학군은 물론, 풍부한 편의시설,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정주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핵심 입지 단지들은 불황기나 하락장에서도 굳건한 가격 방어력을 나타내고, 시장 회복기에는 가장 먼저 시세 반등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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