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일부터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아크로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아크로 서초’ 계약시작 6일 만에 56가구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이다. 이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인 만큼, 계약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된 것이다.
‘아크로 서초’는 청약 단계에서부터 수요자들의 이례적인 관심을 받으며 서울 주택시장의 이정표를 남겼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이 접수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최고 평균 경쟁률에 해당한다. 특히 전용면적 59㎡A 타입의 경우,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몰려 1135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둔 배경으로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의 상징성과 입지적 가치가 꼽힌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도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7800만원으로,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아크로’만의 독보적인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경공간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적용해 단지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가든,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는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를 선보인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가 2개소 설치되는 등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서초의 네 자릿수 청약경쟁률은 강남의 중심 입지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며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의 삼박자가 갖춰진 만큼 계약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서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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