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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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12년간 닫힌 빗장 풀었다
구역간 극심한 갈등으로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조합 집행부를 재구성하면서 12년간 굳게 닫혔던 빗장을 풀었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선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다시 이끌어갈 일꾼을 새롭게 선출했다.이 구역은 이른바 ‘대구탕골목’으로 알려진 ‘삼각지역 사거리(한강로1가 158번지)’와 길 건너 노후주택가로 이뤄진 ‘용산전쟁기념관 전면구역’을 하나로 묶어 시행하는 서울시 최초의 ‘결합개발’ 사업지다.결합개발은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도입된 것으로, 경관보존 등의 제약이 있는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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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괴안3D구역 재개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2월 분양
쌍용건설은 오는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괴안동 201번지 일원)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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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구조·조경 월드클래스 역량 결집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 및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양사 모두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ARUP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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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투자형 디벨로퍼로 변화”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승석)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MOU)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주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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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화6구역 재건축한 ‘래미안 엘라비네’ 2월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에서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처음 선보인다.삼성물산은 오는 2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은 교통, 생활, 자연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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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스테이트, 부동산 전문가 김정훈 신임 대표 선임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김정훈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새로 취임한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 부동산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밸류체인의 최종 단계인 운영·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노하우와 시장 통찰력을 다시 초기 기획 및 소싱(Sourcing) 단계에 적극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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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My 자이’ 오픈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오픈, 서비스 운영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My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스스로 계약 전 과정을 관리 가능하다.GS건설은 ‘My 자이’를 통해 분양 고객들이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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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다.‘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대단지로 지난해 말 준공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내 상가는 992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공급은 10개실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또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6㎡(약12평)로 소형으로 구성했으며, 전면폭을 5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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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공사현장 무재해·수주 목표 달성’ 의지 다져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대표이사 진광우)이 지난 16일 신년을 맞이해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기원하고 수주목표의 순조로운 달성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주·안전기원행사’를 위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 정상에서 모인 KBI건설 본사 임직원들은 ▲오송 제조혁신센터 ▲신정동 근린생활시설 ▲목동 근린생활시설 ▲사부지구 농촌용수개발 ▲외동 공공하수처리시설 ▲500kV 동해안#2 변환소 토건공사 ▲청도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증설사업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여수 세포항 지방어항 건설공사 ▲GTX-B ▲GTX-C 등 등 전국 각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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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분석학회, ‘2026년 신년 하례식·임시 이사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회장 이재순)가 지난 16일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학회의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순 회장(호서대)을 비롯해 김진유 명예회장(경기대), 노승환 학술부회장(건국대), 원재웅 재정부회장(경희대), 박병태 감사(법무법인 율촌)등 회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우아영 운영위원장(한양대), 유정석 편집위원장(단국대), 김하영 학술부위원장(전북대), 노승철 교육위원장(한신대), 이정란 국제위원장(한양사이버대), 주승민 대외교류부위원장(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 및 주요 건설·금융업계의 임원진도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이재순 회장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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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풍역 도보 역세권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2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지하철 7호선, 신안산선(예정) 신풍역 도보 역세권 아파트인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오는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로 소형평형부터 선호도 높은 국민평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인근 신길뉴타운에 공급된 여러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보다 가구 수가 많은 대단지다. 도보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여기에 포스코이앤씨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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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세대 전용홀과 정원이 결합된 공동주택’ 특허 취득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세대 전용홀이 구비된 공동주택’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해안건축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프라이버시 침해, 층내 소음, 공용 동선 혼재와 같은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와 독립성, 완충 공간, 주거의 여유감 등 단독주택의 장점을 공동주택에 구조적으로 적용했다. 각 세대의 전용 홀과 결합해 내 집 앞마당과 같은 정원 공간을 제공하는 구조로 새로운 공동주택 모델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특허의 핵심은 ‘확장된 세대유닛’ 개념이다. 독립적인 전용 승강기홀과 세대와 세대 사이에 조성된 정원을 현관 앞에 배치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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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동 규모로,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소형 타입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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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부산에서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총 1730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7923억원 규모이다.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사직을 대표할 위대한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으로,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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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메이사와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MOU 체결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도 카메라, CCTV, 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공·안전·품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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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분양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세대 ▲106㎡ 45세대 등이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인프라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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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남에 500MW급 초대형 거점 조성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대우건설은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단순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이러한 전략적 행보에 따라 대우건설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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