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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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속도”…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사업기간 단축 플랜’ 제안
DL이앤씨가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을 함께 제시한 것이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을 통해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지기 때문에, 입주 시점이 미뤄지면 조합원들은 자금계획을 올바로 세우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사업기간 단축은 단순한 일정이 아닌,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직접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게 재건축사업의 통념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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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기주식 취득 위한 임시주총 소집 결의
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약 133만주다. 이 중 SK㈜가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CPS) 중 일부(20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6500억원 규모)을 취득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키로 했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외부 조달 없이 자체 보유자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리밸런싱을 통해 사업 구조를 반도체 및 AI 인프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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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공사비 상승 현실화…‘건설자재수급지수’ 최저치 기록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건설업계의 ‘공사비 쇼크’를 현실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중동발 전운이 고조되면서, 건설 자재 수급 불균형이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실제 건설자재수급지수는 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이처럼 공사비 증액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면서 분양가 고공행진은 물론, 수분양자의 자금 조달 부담 가중이라는 연쇄적 파급 효과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월간건설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중 자재수급지수는 74.3로 전월 대비 -16.7p 하락, 전년 같은 달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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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발코니 전면 허용…주거시장 새 기준 열린다
오피스텔에도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발코니 설치가 금지됐던 오피스텔이 잇단 규제 완화를 통해 아파트 수준의 주거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이다.주거 품질에서는 아파트와의 격차가 사라지는 반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대출규제도 아파트보다 유연하다는 강점은 그대로 남아 있어 오피스텔이 단순한 주택 대체재를 넘어 새로운 주거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실제로는 주거 목적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대부분이었지만, 건축 기준상 발코니를 둘 수 없어 수납·세탁·건조 등 생활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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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을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핵심 제안이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RAMSA)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적 건축 설계의 거장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잡았다.람사는 압구정 현대의 전통과 품격의 현대적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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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에 분양하자”…5월, 전국 2만3118가구 일반분양
5월 전국에서 2만3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앞당기면서 물량이 5월에 집중되는 양상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분양 물량은 총 42곳, 3만3753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중 2만311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638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2301가구(53%), 지방은 1만817가구(47%)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인천 5214가구(23%)가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고, 이어 경기 5128가구(22%), 경남 3465가구(15%), 충남 2476가구(11%), 서울 1959가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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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 ‘공공분양’ 1만1천가구 공급 예정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공공분양’이 핵심 공급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등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2분기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은 총 1만1514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이 가운데 3기 신도시에서는 약 5672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인천 계양 등에서 분양이 진행된다.3기 신도시를 제외하고는 평택 고덕, 시흥 하중, 화성 동탄2, 부천 역곡, 인천 가정2 등에서도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3기 신도시, 민간참여 공공분양 공급 눈길3기 신도시에서는 브랜드 건설사와 협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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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0주년’ 삼환기업, ‘혁신의 새로운 시작’ 비전 제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본사)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으로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명은 회사의 역사와 그간의 발자취,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946년 창립 이후(2018년 SM그룹 계열사 편입) 산업화와 건설업의 현대화를 이끌어온 삼환기업은 이번 비전을 중심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도 다짐했다.삼환기업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흐름과 궤를 같이 하며 건설업의 역사를 개척해 왔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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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 경쟁입찰
제일건설㈜이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입찰과 계약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이 상가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역세권 단지에 들어서며, 공급 물량은 6개 호실이다.제일건설에 따르면 운정3 제일풍경채는 앞서 아파트 청약에서 평균 3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 GTX-A 운정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운정3지구 내에서도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번 상가는 왕복 4차선 도로 전면에 배치된다. 차량과 보행 접근이 모두 가능하고,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운정중앙역 이동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단지 앞에는 운정중앙공원과 동패공원이 있다. 입주민뿐 아니라 공원 이용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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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소기업과 상생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기술제안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기술은 PILOT TEST를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기회를 부여받는다. 평균 70여 건의 접수가 진행되는데, 대표적으로 지난 제4회 HDC 기술제안공모전에서 수상한 유진기업의 라텍스 누름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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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자이(Xi) 브랜드 팝업관’ 운영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이후 변화된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GS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Find Your Inspirati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Xi)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반영해 성수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했다. 팝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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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자금 지원 등 혜택 제공
롯데건설이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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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매출 1조9514억원…내실경영 성과 보고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513억원) 대비 68.9% 증가한 255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580억원) 대비 237.6% 증가한 19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FN가이드 기준 1조9525억원)에 부합했고, 영업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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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S&P 글로벌이 발표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CSA)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DJ BIC는 기존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가 새롭게 개편된 평가 지수로, S&P 글로벌에서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개 기업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현대건설은 △기타 간접 배출(Scope 3) 관리 체계 △전사적 ESG IT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성 내부 통제 체계 확충 △자회사 ESG 데이터 포함 공개 등을 통해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우수한 ESG 경영 성과는 국내외 주요 평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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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글로벌 무대서 AI 기반 건설 혁신 입증
국내 건설업계의 AI 혁신을 선도해 온 DL이앤씨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주최 ‘APAC Summit Korea 2026’ 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돼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DL이앤씨는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한 건설 운영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팔란티어 측은 “2022년부터 이어진 협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더욱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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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단독 참여…‘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DL이앤씨의 제안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2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목동6단지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DL이앤씨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라는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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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2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조합장 김형선)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지상 29층, 11개동, 아파트 총 1586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더블역세권에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할 예정이다.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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