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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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수년만’ 타이틀의 힘…지역 랜드마크 기대에 청약·집값 ‘쑥’
부동산 시장에서 ‘최초’, ‘수년만’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앞세운 아파트가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내 보기 드문 규모와 브랜드, 설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향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159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모집에 8,315명이 지원해 평균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과천 첫 ‘디에이치’ 브랜드 아파트 상징성을 내세워 분양 당시 화제를 모았으며, 그 결과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같은 해 12월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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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공로 보훈부장관 표창 수상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의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계열사 호반프라퍼티를 통해서도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왔다.호반건설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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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 1천세대 넘는 대단지 분양 ‘큰 장’
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압도적인 규모를 통해 입주 이후에는 주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다. 또 소규모 아파트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이 풍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집값 상승이나 환금성 면에서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총 2,990세대) 전용 84㎡는 올해 5월 60억3,000만원(6층)과 60억원(19층), 1월 60억8,000만원(19층)의 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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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개시
대우건설은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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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종합건설, ‘익산 펠리피아’ 모델하우스 개관
세움종합건설㈜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 펠리피아’의 모델하우스를 25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익산 펠리피아’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세움종합건설이, 시행은 창조디앤씨가 맡았다.세움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팔봉동 일대는 익산 내 미래 성장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인근에는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익산점이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생활 인프라 확장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산업 인프라와 맞닿은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앞 익산 제2일반산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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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은 오는 26일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1단지)과 S-2블록(2단지)에 총 1066세대 규모의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744세대(일반분양 426세대·55㎡A 169·59㎡A 100·59㎡B 157)로, 동측에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소형 타입 중심 구성으로 신혼부부·1~2인 가구에 적합하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322세대(일반분양 114세대·74㎡A 24·84㎡A 90)로, 중·소형 중심(3~4인 가구)이며 일부 세대에서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BS한양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전용 55㎡ 2억원 중반대, 59㎡ 2억원 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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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하반기 특별 자율준수기간 선포…준법경영 실천 강화
KCC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하고, 2026년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재훈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을 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상반기 성과를 공유했다.KCC는 ▲전국 주요 수급사업자 직접 방문 하도급 CP 감사활동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과제 발굴 ▲표준계약서 체결 문화 정착 ▲CP 위험성 자기평가 참여율 90.6% 달성 ▲정도경영·청탁금지법 교육 수료율 90% 이상 달성 등을 상반기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KCC 자율준수관리자 권성욱 상무는 “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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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8년 연속 신용등급 ‘AA-(안정적)’ 유지
DL이앤씨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이후 8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이어간 것이다.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이번 등급평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아울러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와 관련해서는 현재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점 등을 감안해 중단기적으로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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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e-SAF 국책과제 수행기업 선정…친환경 항공연료 기술 확대
현대건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LG화학 등 참여기관들과 과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포집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e-SAF 기술 실증을 목표로 한다. LG화학·현대건설 등 산학연 1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바이오 기반 SAF의 원료 수급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e-SAF 생산 기술을 실험 단계부터 실증 플랜트 구축까지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포집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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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이 더 싸다?” 옛말…공공택지 민간분양 ‘가격 역전’ 주목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이 더 싸다’라는 통념이 흔들리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토지비 부담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국가, 지자체 등이 공급하는 공공분양 단지가 가격적 혜택을 주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일부 택지지구에서는 민간분양이 오히려 가격 프리미엄을 갖춘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서다.그동안 공공분양은 정책형 공급이라는 점에서 청약 자격은 까다로운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강점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도 기본형건축비 인상, 자재비·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확대 등의 영향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실제 국토교통부는 2026년 3월 정기 고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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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또 꿈틀”…저금리·고정금리 ‘신혼희망타운’ 눈길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세와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해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대출 규제와 이자 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시선이 옮겨가는 모습이다.실제 시장에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선 데 이어 한국은행이 주시하고 있는 생활물가지수와 근원물가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분위기는 최근 한국은행 수장의 발언에서도 공식화되는 모양새다. 최근 한국은행 총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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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 아파트 선호 확산…올여름 주요 분양단지는?
올여름 분양시장에서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갖춘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시장 핵심 키워드로 ‘그린 프리미엄’이 꼽혔다. 그린 프리미엄은 산이나 공원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주거 가치를 뜻한다. 친자연적인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추세는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주요 고려 사항으로 ‘공원, 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경’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78%에 달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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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 낮아도 문제 없다”…추첨제 물량 많은 신규 분양은?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예비청약자라면 신규 분양시장을 주목해 보는 것이 좋다. 높아진 청약 진입장벽에서도 돌파구인 추첨제 단지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현행 주택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32점) △부양가족 수(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17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통상적으로 69점은 4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인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수준의 고가점으로 평가되는데, 상반기 주요 분양 단지들의 최저 당첨 가점은 이와 근접한 수준에 이르렀다.실제 서울 서초구 ‘아크로 서초’ 전용면적 59㎡C 당첨자는 84점 만점을 기록했고, ‘오티에르 반포’ 역시 전용면적 44㎡ 기준 최저 당첨 가점이 74점, 최고 가점은 79점에 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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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탄, 전셋값 부담된다”…오산·평택·이천 등 매매 전환 가속화
최근 수도권 전세시장에서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실수요자의 주거 전략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수원과 화성 동탄 등 대표적인 주거 선호 지역에서 전세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동일 자금으로 인근 지역 신규 아파트 매입을 검토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동안 경기 남부 주요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화성시 동탄구 전세가격지수는 5개월간 5.8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수원시 영통구 역시 같은 기간 4.32% 상승해 경기 주요 상승 지역에 포함됐다.이어 수원시 권선구는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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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입주자 위한 ‘신규 웰컴 키트’ 출시…“일상 속 브랜드 경험 제공”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신규 웰컴 키트’를 공개했다.현대건설은 24일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 등과 협업한 새로운 웰컴 키트를 힐스테이트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웰컴 키트는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휴대성이 높도록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업은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일상 속에서 자여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MZ세대의 정서적 웰니스를 반영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새롭게 출시된 웰컴 키트는 ‘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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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과천 G-TOWN 현장서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대우건설 김포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들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과천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현장에서 소개된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아침조회와 TBM(Tool Box Meeting), 각종 안전교육 내용을 다국어로 실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한계를 보완하고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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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랜드마크 앞둔 분양단지 ‘선점 경쟁’ 치열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상품성, 희소성을 두루 갖춘 이른바 ‘지역 랜드마크’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여러 채보다 가치가 분명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상징성과 시세 주도 가능성을 갖춘 단지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통상 랜드마크 단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입지와 브랜드, 규모, 설계, 커뮤니티, 상징성을 두루 갖춘 경우가 많다. 이들 단지는 불황기에는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높고, 시장 회복기에는 지역 시세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평가다.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지역 내 중심 입지와 랜드마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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