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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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우미건설이 오는 5월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택지지구에서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분양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고양 창릉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행신동, 원흥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9000㎡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을 수용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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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분양물량, 직전 분기比 62% ‘뚝’…15년만 사실상 ‘최저’
올 1분기 분양물량이 약 15년만에 사실상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가뭄이 본격화 된 것으로, 신규 분양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에 일반분양한 물량은 총 1만7216가구다. 4만4658가구가 분양한 직전 분기 대비 60%이상 감소한 수치이며, 2011년 1분기(1만6013가구) 이후 지난해 1분기(1만2358가구)에 이어 2번째로 적은 분기 물량이다. 단 지난해 1분기의 경우 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불안한 정국 속 다수 사업장들의 분양 일정이 연기 됐던 것을 고려하면 별다른 사회적 이슈가 없었던 올해 1분기 물량 감소의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경기가 1분기 총 6694가구를 일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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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심 일터 조성 ‘안전 프로그램’ 가동
현대건설이 안심 일터 조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현대건설 안전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교육·소통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AI 기술 기반의 안전 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안전 대책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및 다국어 기반 모바일 소통 확대 ▲중소 협력사 대상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 기능 적용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 및 현장 도입 지원 등이다.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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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전시스템’ 재정비…경영 최우선 과제로 격상
GS건설이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GS건설 CSSO(Chief Safety Strategy Officer, 최고안전전략책임자)인 김태진 사장을 각자 대표로 전환하며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한 이래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긴다.GS건설은 김태진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안전경영 행보로, 지난 16일~17일 양일간 대구, 경북지역에 위치한 GS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처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대표이사로 격상하며, 안전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강화한 GS건설은 안전을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직 정비에 나섰다.먼저, 4월 1일자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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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신도시만 올랐다”…수도권 아파트 상승세 계획도시에 ‘집중’
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 등으로 대표되는 수도권 내 계획도시는 각 지역을 상징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지역은 사전 계획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조성된 만큼, 원도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양육 여건, 직주근접성, 균질한 인구 구조 등을 갖추며 경쟁력을 높여왔다.그 결과 원도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상승세를 계획도시가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수도권 주요 계획도시 내 아파트 가구당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성남시 판교신도시 12.5% △수원시 광교신도시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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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0일 무순위 청약 접수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0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지난 17일 부동산R114 자료 기준 올해 경기도 분양 단지 14곳의 1∙2순위 청약접수 건수는 평균 943건에 불과한 반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총 3425건이 접수돼 올해 경기도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특히 단지의 당첨가점은 최고 69점에 달했는데, 이는 부양가족 3명을 둔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로 일대에서 단지를 기다린 대기 수요가 그만큼 많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전용면적 59㎡C타입의 경우 높은 수요로 전 세대 계약을 모두 마쳤다.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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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롯데건설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롯데건설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모집분야는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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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더블 초역세권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할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주택전시관을 이달 24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단지 바로 앞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다. 소사역은 하루 평균 3만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주요 환승역이다. 소사역을 통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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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45 리조트 오소메, 2차 분양 본격화...자연·골프 결합 프리미엄 리조트 공급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벨라45 컨트리클럽 내 프리미엄 리조트 ‘벨라45 리조트 오소메’가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이번 단지는 총 30실 규모로 조성되는 소수 정예 리조트로, 30평형 20실과 54평형 10실이 공급된다. 입주객의 프라이버시와 쾌적한 휴식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공은 SG건설이 맡았으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페어웨이 전망을 갖춘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라운지 카페, 부티크 스토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계획돼 있다.교통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약 1시간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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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입주민과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 진행
포스코이앤씨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추진하며, 공동주택 중심의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본격화한다.이번 챌린지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입주민 대상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에너지 쉼표'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때 전력거래소가 ‘국민DR’(Demand Response)을 발령하면, 참여자가 일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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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900억 규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약 3967억 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동, 총 10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롯데건설은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해 입주민의 일상에 예술과 여유를 더할 예정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가 산업 기반이 단단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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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아파트’, 청약 양극화 속 더 뚜렷해진 선택지로 강세
최근 분양시장에는 청약 결과가 단지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동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률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70% 이상이 지하철역 도보권(예정 포함)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11월 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앞에 분양된 ‘더샵분당티에르원’이 100.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월 충북 청주시 북청주역(예정) 인근에 분양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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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에 이어 거래량도 동반 상승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이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실거주에 이어 투자가치까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5.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7년 5월 이후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인천이 6.39%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5.52%, 서울 4.89%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도 기록적인 상승세가 뚜렷하다. 인천은 수도권 전체 통계와 마찬가지로 8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는 9년 1개월, 서울은 8년 4개월 만에 각각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거래량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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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룸’ 이상 평면 갖춘 ‘청년안심주택’은 어디?
청년안심주택의 공간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1~2인 가구를 넘어 자녀를 둔 가구까지 고려해 2~3룸 이상으로 활용 가능한 평면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다양한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과거 청년안심주택이 좁은 면적의 원룸 위주로 공급되어 임시 거처라는 인식에 머물렀다면 최근의 트렌드는 실용성과 확장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용면적을 확대해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것은 물론, 안방 외에 별도의 독립된 방을 확보해 일반 분양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설계를 갖췄다.평면 다양화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은 실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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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교통·학군 3박자”…롯데건설 ‘정동 롯데캐슬 136’ 분양
롯데건설이 17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정동 롯데캐슬 136’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정동 롯데캐슬 136’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59㎡ 공동주택(아파트형 주택) 102세대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를 제외한 공동주택 6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을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공동주택 △59㎡A 33세대 △59㎡B 13세대 △59㎡C 16세대와 오피스텔 △118㎡ 17실 △119㎡ 17실로 이뤄진다. 실용성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의 공동주택과 희소성 높은 중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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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
롯데건설이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04세대 ▲84㎡ 752세대 ▲114㎡ 113세대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170㎡~260㎡(복층) 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향후 분양 예정인 2단지(1249세대)와 함께 총 2326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이뤄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으로 자리잡게 된다.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 내부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집약된다. 아파트 지하에 세대별로 독립된 ‘대형 전용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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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재건축 ‘전 세대 한강뷰’ 완성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를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계는 일부 세대에 집중됐던 기존 한강 조망 구조를 넘어, 단지 전체를 한강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핵심 전략은 ‘To the HAN RIVER 5 Step’이다. 기존 정비계획을 기반으로 조망 가능성을 분석해 배치의 기본 축을 설정한 뒤, 조망 축을 따라 주동을 회전 배치하는 방식으로 전기공급시설 방면의 영구 조망을 확보했다.이어 대지 레벨을 상향하고 정비사업 사상 최대 높이인 17m High-up Plan을 적용해 저층부에서도 시야가 확보되도록 했다. 여기에 단순한 수직형 배치를 넘어선 나무형태의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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