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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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3.0’ 본격화…재건축 4만7천가구·고급 주거복합 공급 동시 추진
서울 양천구 목동이 1980년대 신시가지 조성,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건립에 이은 세 번째 대전환기 ‘목동 3.0’에 접어들었다. 총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신시가지 재건축과 옛 KT부지 고급 주거복합단지 분양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신시가지 14개 단지는 현재 2만6000여 가구에서 재건축 후 약 4만7000가구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는 판교(약 2만9000가구)를 크게 웃돌고, 위례보다(약 4만4000가구)도 많은 수준이다. 현재 6단지가 가장 빠르게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단지들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6단지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950만원으로, 향후 일반분양가가 강남권 수준에 근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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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신검단중앙역 칸타빌 더 스위트’ 입주 본격화
인천 서구 원당동 일대 들어서는 ‘신검단중앙역 칸타빌 더 스위트’가 본격 입주에 돌입했다.신검단중앙역 칸타빌 더 스위트는 인천 서구 원당동 810-1 일대에 위치하며, 대원에스앤디·에이치엔개발이 시행하고, 대원·대원에스앤디가 시공을 맡아 공급한 검단 일대 새 아파트다. 올해 인천에서 6월 입주하는 유일한 단지로 아파트 입주량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가운데 입주하는 신축 아파트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1만7588가구, 내년 1만6699가구 등으로 2023년 4만4567가구와 비교하면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 입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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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 타는 ‘평택’ 주택시장…미분양 털어낸 ‘고덕국제신도시’ 주목
평택 주택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고 집값도 상승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신도시는 미분양이 사실상 바닥 수준까지 줄어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평택 미분양 12% 감소…고덕은 사실상 ‘바닥’ 평택시는 미분양이 급감하고 있다. 평택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338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말 3854가구보다 465가구 줄어든 수치다. 한 달 만에 전체 물량의 12%가량이 소진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다.특히 지역에 따른 온도 차가 분명하다. 부동산인포가 평택시 미분양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덕국제신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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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교량 휘어짐 방지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은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법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개발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하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교량의 하중을 버티는 메인 뼈대인 ‘거더(Girder)’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횡변위)을 강관(철제 파이프) 형태의 지지대(가로보)를 이용해 손쉽게 바로잡는 기술이다. 나사를 풀고 조이듯 스크류를 통해 강관의 길이를 세밀하게 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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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아시아 최대 테이프·기능성 필른 전시회 ‘APFE 2026’ 참가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이 중국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KCC실리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이프 및 기능성 필름 산업 전문 전시회 ‘APFE 2026(Adhesive tape Protective Films & Optical Film Expo)’에 참가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PFE에 참가하는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감압점착제(Pressure Sensitive Adhesive, 이하 PSA)와 이형코팅제(Release Coating, 이하 RLC)용 실리콘 소재를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PSA·RLC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감압점착제는 손으로 누르는 정도의 압력만으로 접착되는 소재로 산업용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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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성남낙생지구내 대단지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공급
DL이앤씨가 성남낙생지구 내에서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공급한다.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215-2번지 일원(성남낙생 A-1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는 전체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기준 세부 주택형은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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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도 양극화’…반사이익 ‘지역 내 강남’에 집중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을 향한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 지역 내에서도 가장 핵심으로 평가받는 입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의 업황 호조와 풍부해진 유동성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 인프라를 누리려는 수요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여기에 비규제지역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외지 수요들이 상징성이 높은 최중심 입지와 인지도가 높은 이른바 ‘대장 단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점도 중심 단지와 외곽 단지 간 격차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단순히 규제 여부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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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랜드마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며,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20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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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본격 확대
GS건설이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과 ‘디벨로퍼(Developer)’를 핵심 축으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22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키로 했으며,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MW 규모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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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7월 공급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 2지구에서 최대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오는 7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특히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계약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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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 등 경영진 혹서기 현장점검 실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참여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주요 공정 안전 관리 상황과 고위험 작업구간 작업 상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및 옥외 근로자 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정 대표이사는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 등 김해·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보냉장비 지급, 휴게시설 관리 등 ‘고드름 캠페인’을 통한 혹서기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에 나서고 있다.정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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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맞아 리브랜딩…신규 BI·H 컬처클럽 힐스테이트로 확대
현대건설이 22일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뉴얼했다. 신규 BI는 기존의 유려한 곡선을 계승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단장했으며, 시그니처 컬러 버건디의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다.또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구현하기 위해 주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그 첫 단계로,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적용하던 ‘H 컬처클럽’을 힐스테이트 단지로 확대 도입한다.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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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천구 어린이 대상 ‘집’ 주제 창의융합교육 진행
DL이앤씨는 22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림문화재단 디뮤지엄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컬렉터의 집’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강서구에 이어 양천구에서도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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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초읽기…“연내 마무리”
장기간 표류해 온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58 일대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은 오는 27일 대의원 보궐선출 및 시공자 선정계획 수립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한강로구역은 용산 전쟁기념관 전면부와 삼각지역 일대가 결합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결합개발 방식에 따른 이익배분 문제와 내부 갈등이 지속되면서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다.앞서 지난 1월 10일 임시총회에서는 전임 조합장인 유영운 조합장이 재선출됐다. 당시 유 조합장은 “1년 이내 사업 정상화와 시공자 선정을 이뤄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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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성
삼성물산이 공사비 814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삼성물산은 지난 20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045세대로 조성되며, 향후 삼성물산이 제안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두바이 미래 교통허브·래미안 원펜타스·한남4구역 설계)와 협업해 170m 높이 랜드마크 타워 3개를 중심으로 입체감 있는 레이어드 디자인 외관을 적용했다. 조합 원안 10개 주거동을 6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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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 파트너사 상생 금융지원 MOU 체결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롯데건설(20억원)과 하나은행(60억원)이 총 80억원을 출연해 신용보증기금이 출연금의 15배수인 총 12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서를 발급한다. 선정된 파트너사는 기업별 최대 30억원까지(대출 기간 최대 10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재무 부담을 겪는 파트너사에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협력하게 됐다”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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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분양…보증금 10억1천만원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이 19일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 등이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며,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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