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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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도 ‘12년 원스톱 학세권’ 인기…청약자 3배 더 몰렸다
신도시 청약시장에서 '원스톱 학세권'이 주요 프리미엄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보권에 초·중·고교를 모두 갖춘 단지는 교육을 위해 이사를 반복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학교의 영향으로 생활 환경도 정돈돼 있어 수요자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원스톱 학세권 선호는 신도시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2기 신도시에 분양한 11개 단지 가운데 반경 1km 안에 초·중·고등학교(예정 포함)가 모두 갖춰진 ‘원스톱 학세권’ 단지 6곳은 청약자 6만8367명을 모았다. 같은 기간 2기 신도시 전체 청약자(8만2510명)의 82%에 달한다.경쟁률 격차도 두드러진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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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족 구성원 대상 심리상담 ‘에피케어’ 무료 운영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17일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한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2022년 6월 첫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상담 2000건을 넘어섰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이용하는 비중도 50%를 웃돈다. 참여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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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4000억 규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공사’ 수주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 특히 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도심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문화∙녹지 복합시설 기능까지 담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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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곳뿐인 ‘연구개발특구’…첨단산업 성장 거점 부각
국가가 지정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을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주요 국가 전략 지역이다.현재 연구개발특구는 대덕을 비롯해 광주·대구·부산·전북과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까지 전국 6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정책 지원과 투자 집중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주거·교통·상업 등 도시 전반의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국내 과학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카이스트 (KAIST) 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모여 있다. 입주 기관 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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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일본 LNG EPC 강자들과 협력 강화…글로벌 사업 확대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 기업들과엔지니어링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Toyo Engineering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Chiyoda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갖춘 대표적인 EPC 기업으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Toyo Engineering과 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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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국,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이다. 특히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사 선정과 공급망 관리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KCC글라스는 이번 평가를 통해 노동 및 인권 부문에서 상위 1% 수준의 평가를 받는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평균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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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천안 新 주거 중심 입지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분양
계룡건설은 4월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되며,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로 공급된다.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계룡건설에 따르면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해석된다.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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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개최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하며 국내 풍력발전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 태백시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글로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및 태백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원에 조성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 사업비 596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지난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5개월간의 공기를 거쳐 성공적으로 완공됐다. 하사미 풍력단지에는 4.4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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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마음 읽어 안전 지킨다”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afety Identity, 이하 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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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 업무협약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에 E1의 운영 역량이 결합되며, 충전 정보 제공 및 결제·정산 등 입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한 통합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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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혁명 ‘트램’ 도입 본격화에 들썩이는 부동산 시장
최근 트램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교통 편의성 개선과 함께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근 아파트들의 주거 가치가 높아지는 모습이다.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노면전차를 말한다. 지하철보다 소음이 적고 전기나 수소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건설 및 운영비도 지하철보다 저렴해 경제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와 보도자료에 따르면, 트램은 승용차 약 250대, 버스 약 45대를 대체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도심의 교통난을 크게 완화할 수 있다. 여기에 공사비도 도시철도의 약 6분의 1밖에 들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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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갖춘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부상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공간 비용’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건비와 건설 원가가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자, 기업들은 고정비 전반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실제 비용 부담 확대는 주요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5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 인상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418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404만8000원)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인상률(2.2%)보다 상승 폭이 확대된 수치로, 기업 인건비 부담이 단순 증가를 넘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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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가 곧 대장주”…학세권 단지, 청약·매매 모두 강세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가운데서도 이른바 ‘초품아’로 불리는 학세권 단지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경우 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가 지역 내 대장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습여건이 곧 가격’이라는 인식이 커지는 추세다.14일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내 미성년자 인구수가 가장 많았던 자치구는 송파구(9만7461명)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송파구의 행정동 13곳 중 7곳의 대장단지가 초품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학습여건이 중요한 만큼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일수록 매매가도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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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 중
롯데건설이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선보인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진행 중이다. 입주는 오는 5월 29일까지 이어지며, 현장에서는 원활한 일정 속에 안정적으로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총 1180세대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구리시에 처음 공급된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지역 내 상징성이 크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리시 주거 환경 속에서 공급된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 당시부터 관심이 이어졌으며, 입주 이전부터 프리미엄이 형성된 바 있다.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구리시 아파트의 약 68%가 준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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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성남 등 경기 4곳, ‘과학고’ 들어서자 수요자 눈독
경기도 내 과학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되면서 교육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주거지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녀 교육 여건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특목고를 비롯한 우수 교육시설 인근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는 분위기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흥시, 성남시, 부천시, 이천시 등 4개 지역에 과학고 신설이 추진된다. 이는 지역 간 교육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로, 각 지역별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과학고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특수목적고로 꼽힌다. 일반고 대비 심화된 커리큘럼과 다양한 연구·실습 중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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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1분기 분양 17년 만에 ‘최저’…공급 가뭄 속 ‘옥석 가리기’ 심화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건설 공사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이 맞물리면서 지방 아파트 신규 분양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1분기 분양 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향후 주택 공급 기반 위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한층 치열해지는 형국이다.부동산R114랩스의 연도별 1분기 아파트 일반분양 공급 물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746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시장을 덮쳤던 지난 2009년 1분기(3190가구) 이후 17년 만에 기록한 최저치다. 분양 시장이 호황이었던 2022년 1분기(3만548가구)와 비교하면 4분의 1 토막 수준에 불과하다.이러한 지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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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강북삼성병원, ‘초개인화 웰니스 경험’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초개인화된 웰니스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웰니스 및 홈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개발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과 조혜정 DxP본부장(부사장), 강북삼성병원 전원상 행정부원장, 강재헌 미래헬스케어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물산의 ‘AI 웰니스 솔루션’은 그동안 축적해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홈닉·바인드)를 초개인화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한 것으로, 일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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