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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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 분양 돌입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76~119㎡ 총 305실 규모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견본주택 개관 당일인 17일과 20일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다음 날인 24일 하루 동안만 진행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문턱이 낮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인당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청약금 300만원(일반통장)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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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맥스 클럽, ‘우리집 창호 교체, 혜택은 MAX로’ 프로모션 실시
KCC는 온라인 창호 견적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창호 교체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KCC에 따르면 이번 ‘우리집 창호 교체, 혜택은 MAX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창호 교체 계약을 체결하고 시공을 완료한 고객에게 상품권과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창호 시공 완료 후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설문 작성을 완료한 고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이 제공한다. 또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로봇청소기 (1명), 커피머신 (2명)을 선물한다. 고객들은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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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실천 강화
GS건설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GS건설은 그동안 본사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R&D센터가 위치한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GS건설은 이번 정부차원의 절감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새롭게 회사 차원의 에너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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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전과 TBM 기술 고도화 MOU 체결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TBM 기술 개발 및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국내외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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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김포 칸타빌 에디션’, SY스틸텍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적용
종합건설사 대원(대표이사 전응식·조종호)이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 중인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에스와이스틸텍(SY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 ‘U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대원은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대원에 따르면 U30 시스템은 차음재·흡음재·방진재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복합 구조의 층간차음 시스템으로, 경량충격음 1등급·중량충격음 2등급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1㎡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를 반영했으며, 국토교통부·LH 시범단지 1·2차 적용 이력과 평택고덕 2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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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 판 바뀌었다”…국민평형 밀리고 소형 쏠림 심화
서울 아파트 청약 판도가 바뀌고 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 84㎡를 향한 수요가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으로의 쏠림이 갈수록 짙어지는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7~12월) 서울 분양 단지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308대 1을 기록하며, 전용 60㎡ 초과 평형(225대 1)을 앞섰다. 이는 같은 해 상반기(1~6월) 소형 경쟁률 85대 1 대비 3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전체 1순위 청약자 중 소형 평형 지원 비중도 크게 늘었다. 상반기 35%였던 비중은 하반기 68%로 확대되며, 청약자의 절반 이상이 소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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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이 만든 프리미엄…분양시장 ‘리버·오션·레이크’ 단지 강세
부동산 시장에서 강이나 바다 등 물과 인접한 단지의 가치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수변 인근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 환경은 물론 산책로와 운동 시설 등 수변 인프라를 마치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평가받기도 한다.특히 수변 조망권은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변수로 꼽힌다. 공원이나 산 조망권과 달리 수변 조망권은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지역 내에서도 수변 조망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최고 부촌이 형성되거나 지역 전체 시세를 리딩하는 현상이 뚜렷하다.수변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공급량은 한정돼 시장에서 인기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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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강세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따른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올해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부동산원 ‘거래규모별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전체 거래량은 6만7,693건으로 전년 대비 2,984건(4.2%)이 감소했다. 주택 수요가 가장 많은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실제 같은 기간 중소형에 속하는 전용 61~85㎡의 거래량은 3만5,104건으로 전년 대비 956건(2.65%)이 줄었다.반면,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량은 증가했다. 올해 2월 중형과 대형에 속하는 전용 86~198㎡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7,210건으로 전년 대비 334건(4.85%)이 늘었다. 전체적인 감소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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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S&P 지속가능성보고서 2년 연속 등재
LX하우시스가 14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자재(Building Products) 산업군 기업 가운데 상위 8%를 기록, 국내 건축자재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에 포함됐다.또 ▲에너지·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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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늘어나는데 주차공간은 30년째 제자리…‘주차전쟁’ 해법은?
“퇴근하고 돌아오면 항상 주차할 곳부터 찾아요. 몇 바퀴씩 도는 날도 많고, 매일매일이 주차전쟁이에요.” 수도권 아파트에 거주 중인 A씨의 말이다.퇴근 후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이 매일 밤 주차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차난이 심화되면서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 여부가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주차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차량 증가 속도를 주차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51만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7000대 증가했다. 이제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반면, 주차공간은 여전히 과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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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서 시공 중인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이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분당신도시의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정자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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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식 없고 더 강한’ 모듈러 교량 시대 포문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하며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관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성료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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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사업 협력 확대…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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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8구역 재개발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DL이앤씨는 오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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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오션뷰·대단지”…‘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주목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와 희소성 높은 오션뷰를 동시에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분양가상한제, 오션뷰, 대단지 등 이른바 ‘3박자’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한정된 입지에서만 확보 가능한 오션뷰까지 갖춘 경우 희소성이 더욱 부각된다. 또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커뮤니티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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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를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청약 일정은 이달 20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5월 2일 예정돼 있다.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 재당첨제한자, 동일주택 기당첨자, 부적격당첨자 등은 청약할 수 없으며, 자세한 내용 및 모집공고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앞서 청약에서 특별공급 접수 건수를 포함해 총 52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전용면적 59㎡C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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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높은 내 집 마련 진입장벽”…‘공공지원 민간임대’ 대안 부상
전국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직장인들의 소득 증가 속도를 훌쩍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의 막대한 자금이나 무리한 대출 부담을 피하면서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발표된 각종 지표를 살펴보면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여실히 드러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는 611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571만6000원) 대비 약 7.0% 상승했다.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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