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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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공급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은 6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96가구 규모의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공급한다.단지가 위치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도권 남부 대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 인프라에 더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추가되는 이른바 ‘고덕 3단계 생활권’ 확장 흐름이 이어지며 실거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이러한 고덕 생활권 확장 흐름 속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다. 특히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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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천안 불당생활권 대단지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동(1단지 854가구·2단지 320가구),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0가구·63㎡ 27가구·74㎡ 196가구·84㎡ 819가구·99㎡ 78가구·115㎡ 4가구다.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이며,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2단지 24일, 정당계약은 7월 6~8일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전매·거주의무기간 없으며, 계약금 10%(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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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뉴타운’ 대전 예고
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뉴타운’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뉴타운’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로 개발하는 재정비촉진지구를 뜻한다. 일반 주택사업과 다르게 생활권 전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면서 도로와 공원, 학교,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이 함께 확충돼 주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인 경우도 많아 집값 상승에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서울 은평구 소재 ‘DMC 센트럴 자이’ 전용 84㎡가 17억5,000만원(15층)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약 9,000세대의 대규모 주거 개발이 진행된 ‘수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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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의 거리가 집값 가른다”…데이터가 증명한 ‘역세권 힘’
같은 생활권, 같은 면적,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인데도 가격 차이가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까지 벌어진다. 그 차이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변수가 바로 ‘역과의 거리’다.실제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일수록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도보권에 위치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99㎡는 지난 5월 14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생활권에 속하지만 역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광명 e편한세상 센트레빌’ 전용면적 84.98㎡는 같은 달 11억8,500만원에 거래돼 3억1,3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가격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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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이천 갈산동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7월 공급
일신건영은 7월 경기 이천시 갈산동 572-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536세대 규모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을 분양한다.일신건영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천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갈산·증포 생활권 도심 입지로, 영동고속도로 이천IC·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성남이천로, 경강선 이천역·이천종합터미널, GTX-D 노선(계획)·동탄~부발선(계획) 등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한내초·증포중·이현고(도보권), 갈산동·증포동 학원가, 이천과학고(2030년 개교 목표), 이마트·롯데마트·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천시청·법원·이천아트홀, 이천 온천공원·이천환경테마공원 등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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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동면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 춘천시 동면권역에서 15년 만에 아이파크 브랜드를 선보인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2가구 규모의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춘천 IC 연결 순환대로(46번 국도) 동면 IC 인접, 향후 만천로~단지 연결 교량(약 17m) 건설 완료 시 차량 진출입이 개선될 예정이다. 장학초·강원중·강원고 도보권, 후평중·춘천여고·후평동 학원가 반경 2km 내 위치하며, ‘면’ 소재지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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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건설현장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 개발 협력
GS건설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동로보틱스의 AI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서 실증하고,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이다. 특히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이동·운반·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에 따라 양사는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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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강서습지생태공원 유해식물 제거·환경정비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강서구청,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내 기업·기관과 함께 강서구 방화동 일대 강서습지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녹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참여 직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정화,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유기동물 보호 등 의미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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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성동구 중랑천 기념식수 행사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또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했다.김보현 대표이사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성동구 내에서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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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든든한 방어막 ‘대단지’…주거 안정성 높아 선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높은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두터운 수요층을 바탕으로 굳건한 가격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대단지가 시장의 흔들림 속에서도 강한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자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에 있다. 부지 면적이 넓은 만큼 단지 내에 산책로나 공원형 조경을 풍부하게 조성할 수 있고, 중소규모 단지 대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등 수요자들의 선호요인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실제 대단지는 높은 실거주 만족도를 바탕으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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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화…수도권 자족도시 자산가치에도 영향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 주거 중심’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자족형 테크시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역대급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대규모 산업 인프라 조성이 구체화된 경기 남부권 핵심 도시들이 주목되고 있다.글로벌 경기 회복의 최전선에 선 반도체 산업의 낙수효과가 배후 자족도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승과 자산 가치 우상향을 이끄는 견고한 펀더멘털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대한민국 거시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반도체發 호황의 위력은 데이터로 고스란히 증명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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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신뢰가 시세로…‘시리즈 아파트’ 집값 상승폭 더 커져
연속 분양되는 ‘시리즈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공급된 단지를 통해 입지와 상품성을 이미 검증받은 브랜드 아파트가 후속 단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시리즈 아파트는 동일 브랜드의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 타운은 단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거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인지도와 선호도가 함께 상승하고, 주변 단지 대비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같은 프리미엄은 후속 분양 단지의 흥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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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몰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제2의 판교’ 기대감에 몸값↑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게임·IT·클라우드·바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 주거 신도시를 넘어 자족형 첨단 업무지구로 체질을 바꾸고 있어서다. 판교가 분당의 주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집적과 직주근접 수요를 키우며 성장한 것처럼, 과천 지식정보타운도 과천 원도심의 생활 기반 위에 첨단 일자리와 신규 주거 수요가 더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몰리는 지정타…‘판교’ 닮은 성장 구조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주요 기업 사옥과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들어서며 기업 집적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최근까지 800개 이상의 기업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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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대보건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분양 발표
BS한양과 대보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67BL에 지하 2층~지상 23층, 4개동, 총 403세대 규모의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6월 분양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07세대 ▲84㎡B 90세대 ▲84㎡C 59세대 ▲101㎡ 147세대다.단지는 국제교류단지(국제학교·글로벌 교육·교류 기능·복합용도개발 계획)에 위치하며, 인근에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마련됐다. 고덕국제신도시에는 미국 사립 명문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평택 캠퍼스(유치원~고등학교 K-12 통합형 IB 프로그램, 2030년 9월 개교 목표) 설립이 추진 중이다. 평택시청 이전, 중앙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문화 시설이 계획됐으며, 단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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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연지공원과 경운산 낀 ‘트리븐 김해’ 분양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달 말 경남 김해시에서 ‘트리븐 김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한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트리븐 김해’는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로,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김해 내동 주거단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일부 세대)과 함께 단지 뒤편의 ‘경운산’ 편백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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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우려 지속…‘분양가 상한제’ 단지 관심↑
분양가 상승 우려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사비와 원자재 등 각종 비용 상승이 지속되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6년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62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47만1000원(8.2%)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가 1766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9만8000원 상승하며 28.3% 올랐다. 수도권은 1051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76만6000원(20.2%) 뛰었다. 5대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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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뛴다”…‘러닝 열풍’이 끌어올린 신도시 중앙공원의 가치
달리기가 1000만명의 일상으로 번지면서 학군이나 역세권만큼이나 ‘매일 뛰고 걷고 쉴 공간이 집 가까이 있는지’가 주거지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달리기 인구의 증가세는 가파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달리기 참여 경험률은 0.5%에서 6.8%로, 상위 8개 운동 중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조깅·달리기 경험률은 2021년 23%에서 2023년 32%로 늘었고, 국내 러닝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열풍은 한 세대에 머물지 않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러닝 관련 소비 증가율은 30대가 232%, 40대가 225%로 20대(177%)를 앞섰다. 젊은 층이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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