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총 1180세대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구리시에 처음 공급된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지역 내 상징성이 크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리시 주거 환경 속에서 공급된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 당시부터 관심이 이어졌으며, 입주 이전부터 프리미엄이 형성된 바 있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구리시 아파트의 약 68%가 준공 20년 이상 노후 단지로 나타났다. 전체 4만9264가구 중 3만3497가구가 노후주택으로 집계되며,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수요는 가격 흐름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 82㎡A 분양권은 지난해 11월 12억514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8억6900만원) 대비 3억원 이상 상승했다. 같은 시기 전용 59㎡A 분양권도 9억6573만원에 거래돼 분양가(6억3900만원) 대비 3억원 이상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성 역시 눈에 띈다. 단지 중앙에는 ‘리조트 플라자’가 조성돼 입주민들이 쾌적한 휴식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액티브 가든’에서는 여가와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각 동 주변에는 ‘라운지 정원’을 배치해 프라이빗한 휴식 환경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및 GX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입주 초기부터 안정적인 진행과 함께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 상품성 등 전반적인 주거 여건이 고루 갖춰진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캐슬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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