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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0일 무순위 청약 접수

2026-04-20 09:24:01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사진=DL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사진=DL이앤씨)
[로이슈 최영록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0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부동산R114 자료 기준 올해 경기도 분양 단지 14곳의 1∙2순위 청약접수 건수는 평균 943건에 불과한 반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총 3425건이 접수돼 올해 경기도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단지의 당첨가점은 최고 69점에 달했는데, 이는 부양가족 3명을 둔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로 일대에서 단지를 기다린 대기 수요가 그만큼 많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전용면적 59㎡C타입의 경우 높은 수요로 전 세대 계약을 모두 마쳤다.

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 가구 역시 무순위 청약에서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비규제지역은 강화된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실거주 의무가 없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5월 2일 진행한다.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 재당첨제한자, 동일주택 기당첨자, 부적격당첨자 등은 청약할 수 없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 시장에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 물량이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 기간 동안 소진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수도권 신규 단지를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번 무순위 계약에서 잔여 물량이 전체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총 3022세대의 대단지이며, 이 중 전용면적 29~110㎡ 1530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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