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오픈 이후에도 하루 종일 방문객이 이어지며 혼잡한 상황이 지속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수요층이 찾았고,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는 우선 입장이 진행되기도 했다.
특히 천안뿐 아니라 충남 타 지역, 대전, 세종 등 광역권에서 방문한 수요자들도 적지 않았다.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청약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거주지 요건 역시 비교적 유연하게 적용되면서 외부 지역 수요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현장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청약 자격과 일정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고, 실제 방문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특히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한 구조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로 블록별로는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블록 14일, 2블록 15일이다.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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