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26일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에 따른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의 특화계획을 선보이며, 조합원들로부터 93.7%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수주했다.
실제로 GS건설은 해외 설계사인 RATIO smdp와의 협업을 통한 외관 특화를 계획했으며, 서울 강남권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브랜드 MOU도 제안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구역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7만7853㎡이며,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4층, 15개동 규모의 아파트 총 209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GS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776만2000원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수년간 조합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연구한 끝에 최적의 공사비와 특화계획 등의 사업조건을 제안할 수 있었다”며 “광안5구역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준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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