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구포초 총동창회 체육행사가 열렸다.
구포초 졸업생으로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한 바 있는 박 전 장관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은 채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아 동문과 일일이 악수했다.
이어 오전 9시 30분께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한 전 대표가 흰색 셔츠 차림으로 행사장을 방문해 참석자들과 악수하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박 전 장관은 축사에서 "구포초 60회 박민식 인사드린다"면서 자신의 어머니, 형, 누나, 여동생이 모두 구포초 출신임을 일일이 거론한 뒤 "저에게 구포초는 학교가 아니라 바로 우리 집"이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에 앞서 행사장에 들어서며 기자들에게 "제가 북구 사람으로서 북구의 발전을 약속드리겠다는 진정성을 보여드리려고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