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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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현장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시설과 공간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서울교육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지난 3월 이전을 마친 신청사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공간 활용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지하 3층·지상 6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3월 부서 이전을 완료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호진 위원장을 비롯해 양송이·이희원 부위원장, 곽인혜·김정우·김현우·박상근·장상기·황인구·박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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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 안전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3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 등 이틀간 진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올해 22회째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행사다.오 시장은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식별 강화계획과 인파 해산계획, 교통 통제계획 등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했다.이어 축제장으로 이동해 불꽃관람구역 관람석 설치 상태와 관람객 출입통제 및 이동 동선, 안전펜스 설치 현황, 화장실과 휴지통 등 편의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서울시는 행사 기간 교통·안전·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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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앞두고 재난 대응 강화… 130개소 점검·연휴 비상근무
인천시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시설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취약지역 예방활동까지 병행하며 재난 대응에 나선다.인천시는 다중이용건축물 130개소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4곳을 대상으로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연휴에는 2교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민간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한 집중점검은 9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전체 대상 가운데 8개소는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확인하고 122개소는 각 군·구가 자체 점검한다.현장에서는 가스와 전기 등 재난 취약요인뿐 아니라 피난 대피로, 재난안전 교육·훈련,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 여부 등을 살핀다.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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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0여 가족과 ‘7080 골목’ 추억 소환… 육아·나눔 한자리
인천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 육아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넓힌다.인천시는 5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아이사랑 한마당’을 열고 골목놀이와 가족 댄스, 육아용품 나눔 등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응답하라! 7080-아빠는 골목대장’을 주제로 한 행사는 9월 1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가족과 시민 등이 참여하며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마련한다.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 놀이문화를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추억의 스포츠 게임과 오락기를 체험하는 ‘골목투어 존’이 운영된다. 뽑기 게임과 인생네컷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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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개국 도시와 재난복원력 협력… AI·디지털 대응 논의
인천시가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쌓아온 재난복원력 정책 경험을 각국 도시와 공유하고 지역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사례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복원력 강화 방안까지 다루는 국제포럼에 약 30개국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고 인천광역시가 3일 밝혔다.‘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럼에는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와 시민 등이 함께해 도시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단위 대응과 기술 활용이 놓인다. ‘복합위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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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행정 변화 본격화… 현장 성과·AI 역량에 초점
인천시가 민선9기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체감 성과와 공직사회의 디지털 대응 역량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행정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직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고 밝혔다.3일 열린 인천시 9월 직원 월례조회에는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마련된 직원 월례조회로, 우수공무원 표창과 시정 방향 공유, AI 특강 등이 진행됐다.박 시장은 행정의 성패가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을 짚었다. 조직 내부의 업무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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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경남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8월 25일 김해 외동시장에 이어 9월 3일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령 보행자에 대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형광모자와 보행안전수칙이 담긴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도로 횡단 등 보행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보행자 보호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착!한 운전 캠페인’ 실천을 홍보했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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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3.3 1호 사업장’ 매출 100억대 홍대 고기집, 또 3,750만 원 임금체불
고용노동부는 최근 “가짜 3.3 의심사업장 첫 번째 감독 결과”라는 제목으로 SNS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대형음식점 6개 매장(동일 브랜드)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장은 근로자의 73%와 프리랜서 계약을 하고 4대보험 미가입, 연차휴가 미부여, 가산수당 미지급, 5100만 원 임금체불 등 7가지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해당 사업장의 사업주가 시정지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체확인증을 위조해 27명에 대한 체불금품 2,800여 만원을 지급한 것처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6월 10일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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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미숙아 때려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0년·친모 집유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미숙아(여아)로 태어난지 불과 20일 만에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해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부부)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026. 7. 16. 선고 2026도4809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소사실 불특정,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죄,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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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2026 추석 선물세트 105종 선보여
사조대림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게 구성한 **2026 추석 선물세트** 105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단일 품목부터 복합 세트까지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 소시지 판매 1위 브랜드 **쟌슨빌 캔햄**을 적용한 프리미엄 세트가 69종으로 확대됐다. 국산 돼지고기 90% 이상을 함유하고 정통 아메리칸 레시피를 반영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전용세트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한 지난 8월 리뉴얼된 **해표 한알레시피** 2종(남해안 멸치디포리, 꽃게와 꽃새우)이 새롭게 포함됐다. 꽃모양 링 구조로 빠르게 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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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의원,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 위한 K-FDE법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국회의원(전남광주 광산을)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미래전환과 함께 지난 1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가칭 K-FDE) 구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임문영 의원이 지난달 18일 대표발의한 1호 법안'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담긴 현장배치형 산업인공지능 전환지원 사업(가칭 K-FDE)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입법·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개정안은 팔란티어사의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제도를 참고해, 청년 AI 전문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배치하고 숙련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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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싱가포르변호사회와 교류회 가져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8월 28일 싱가포르변호사회 1층 회의실에서 양회 간 교류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싱가포르변호사회 Daniel Koh 부회장과 Mori Ong 국제위원회 한국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회원과 부산지방변호사회 김용민 회장과 염정욱 국제위원장 등 19명의 방문단이 참석했다.이날 오전에 열린 세미나에서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2028년 3월)에 발맞추어 양국의 해사 법률 분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부산지방변호사회에서는 박문학 해사국제상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한국 해사 법률서비스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싱가포르변호사회에서는 Gerald Yee 국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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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노벨리스 코리아, 닫힌고리 재활용 자원순환 교육 개설
환경교육센터가 자원 순환 경제 원리를 알리는 ‘다시, 용기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프로그램을 8월 25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편성한 성인 대상 친환경 교육 사업이다. 플라스틱, 유리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의 처리 체계를 포함하며, 특히 ‘캔투캔(Can-to-Can)’ 알루미늄 재활용 모델을 적용해 순환경제의 작동 원리를 안내한다.환경교육센터 소속 강사단은 8월부터 11월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 영주 일대 공공기관, 평생교육기관,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최소 30회 이상 방문 강좌를 진행한다. 순환경제 모델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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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최영훈 신임 세관장 취임…신뢰받는 공정무역 환경 조성
창원세관은 제32대 최영훈 신임 세관장이 9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영훈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최 세관장은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인 곳으로,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으로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최영훈 세관장(경영학 박사)은 1969년 충남 서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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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9월 가석방 신청 수용자 대상 봉사활동 펼쳐…사회적 책임감 함양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9월 정기 가석방 신청 수용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장흥종합 사회복지관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모범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고취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해서다. 이날 참여한 가석방 신청 수용자 8명은 복지관 내 주방 시설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구석구석 청소를 맡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된 가치의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에는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임원진도 뜻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교정협의회 회장 이장윤 및 이웅기 사무국장을 포함한 교정위원 5명도 직접 현장을 찾아 이웃들을 위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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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후 첫 출근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관련 "논의경과 들어보고 입장 밝힐 것"
최근 부친상을 치른 조희대 대법원장이 3일 업무에 복귀하며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해 "(논의) 경과를 들어보고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먼저 저의 부친상에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끼리 조촐하게 치르려 했는데 요란스럽게 돼서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언급했다.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릴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전부 논의 경과를 들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경우의 수는 노태악 대법관 후임 인선을 위한 새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구성과 청와대의 요구대로 기존에 추천된 나머지 후보 3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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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비판에 "정책고수 무조건 옳나... 허위 선동 아닌 정치, 잘하기 경쟁해야"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후퇴했다는 일각의 주장을 거론하며 "호오(好惡)가 교차하는 정책선택의 문제일 뿐"이라며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감면 제한 정책 철회에 대해 "개혁 후퇴다 등의 비판이 있다"면서 "정책 입장을 바꾸는 것은 부정의고 고수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것이냐"고 지적했다.앞서 정부는 해당 종부세 감면 상한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내리고 세 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려다 철회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고가 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 또는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 변경, 특히 비거주 1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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