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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진종오,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불복해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선거 지원 등을 이유로 한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안은 정치적 해석이나 당내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이 같은 대응 계획은 전했다.그는 "징계 사유가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에 의해 충분히 입증됐는지, 해당 행위가 당규상 징계사유에 해당하는지, 징계 절차가 적법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나아가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징계가 징계 사유와 비교해 비례성과 상당성을 갖췄는지 법률의 관점에서 판단 받겠다"고 말했다.앞서 당 윤리위는 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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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국인 연금수급 논란에 대응책 마련 지시... "최소거주기간 설정 등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이 편법으로 국민연금·기초연금을 수급한다는 논란이 일자 이와 관련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국민이 마련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사회보장제도는 누구도 부당하게 이익을 얻거나 불합리하게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공정하게 설계돼야 한다"면서 최소 국내거주 기간을 설정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 같은 편법 수령은) 사례가 많고 적은 문제가 아닌 원칙의 문제"라며 "이런 공백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국민에게는 불합리한 차별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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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법무보호대상자 2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9월 3일 KT&G 후원금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2가구)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가정에는 주택 내 누수 및 노후 시설 등에 대한 개보수와 함께 에어컨 설치 등이 지원됐다. 공단 황경주 광주지부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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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제 개편 수정' 野 비판에 "국민 목소리 정책 반영"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3일 내년도 정부 예산 및 세제 개편안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와 관련 "예산과 세제는 국민의 삶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의 핵심 수단"이라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산과 세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이 정부의 세제 개편 수정을 '29일 만의 유턴'이라고 비판한 것에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한 것이 어떻게 조변석개이고 백기투항인지 국민의힘에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또 "국민의힘에서 '레임덕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가당치도 않은 주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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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체포방해 의원 기소' 권창영 특검에 법적 대응... 법왜곡죄로 고발
국민의힘이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을 불구속 기소한 권창영 특검을 형법상 법왜곡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법률자문위는 이날 "조은석 내란특검이 물리력 행사의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각하 처분했는데 권 특검이 재수사에 착수했다"면서 이같이 조치했다고 전했다.법률자문위는 특히 특수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려면 공무원에 대한 폭행 또는 협박이 전제돼야 하는데 이러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권 특검이 법령 적용 요건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앞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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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장애인·고령 수용자 대상 '사랑의 문화공연'펼쳐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9월 3일 장애인수용자, 고령수용자를 대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사랑의 문화공연’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전임석)의 협조로 포항문화예술단(단장 유대근)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수용자들은 다양한 음악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교정협의회 전임석 회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계기로 수용자들이 위로를 받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장애·고령 수용자들을 위하여 문화행사를 준비 해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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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법무·성평등부 등 세종 이전 본격화… "수도권 잔류 최소화·109개 감축"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검찰청(공소청·중수청), 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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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제2회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청소년 격려금 수여
법무부(차관 이진수) 군산보호관찰소는 9월 3일 오후 3시 소 내 2층 교육장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격려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 검정고시에서 총 5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격려금은 한국나눔연맹의 기부금을 활용했다.합격생 중 한 명인 A양(18)은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소장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인내의 시간을 거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성공의 경험이 향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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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반도체 표적관세' 우려에 "확정 안돼… 불리한 영향 없게 협의"
청와대가 3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반도체 표적 관세' 언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미국의 반도체 관세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서 러트닉 장관은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업 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구조의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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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서 '국민참정권 수호법' 당론채택 불발… 추가 논의
국민의힘이 3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이뤄지지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총 직후 "오늘 당론 채택은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아직 최종 정리가 안 돼 의견을 묻고 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월 23일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선관위 개혁을 위해 자칭 '국민참정권 수호 법안'을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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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아시아 9개 법역 지원 ‘렉스팬드 AI’ 출시
로앤컴퍼니가 아시아 9개 법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인공지능(AI) 서비스 ‘렉스팬드 AI(Lexpand AI)’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렉스팬드 AI는 로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의 글로벌 서비스로, 복수의 상용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다. 법률 리서치와 법률서면 초안 작성, 문서 분석, 문서 및 사건 단위 질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지원 법역은 한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홍콩 등 9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와 말레이시아어, 베트남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태국어 등 8개로 구성됐다.사용자는 언어와 법역을 각각 설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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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2개국 나보타 파트너사 교육 프로그램 개최
대웅제약이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22개국 파트너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국에서 나보타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영업·학술 인력을 대상으로 제품과 임상 데이터, 학술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보타의 브랜드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교육 전략을 비롯해 제품 및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 대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툴리눔 톡신 시술과 관련해서는 기초 안면 해부학과 나보타 표준 시술가이드, 안전관리 및 이상사례 대응 등을 다룬다.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등 지역별 사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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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넘어
한화M&S 소속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제도 도입 1년 8개월 만에 500가정을 넘어섰다.3일 한화에 따르면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가정으로 라이프 부문 374가정, 테크 부문 139가정이다. 제도 도입 1주년인 지난 1월 280가정에서 8개월 만에 233가정 늘었다.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 횟수에 제한 없이 출산한 직원 가정에 세후 기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1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도입한 이후 한화비전과 아워홈 등을 포함한 16곳으로 확대됐다.계열사별 수혜 인원은 아워홈 174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91명, 한화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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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구인구직 플랫폼 헤어인잡, 광주여자대 미용과학과에 장학금 기탁 및 산학협력 체결
국내 최대 헤어·미용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 헤어인잡이 전문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용 산업의 미래를 이끌 예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헤어인잡 장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 지역에 이어 올 3분기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헤어인잡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학금 기탁과 지속적인 산학 협력으로 교육 현장과 미용구인구직 현장 간의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이자 협약 기관인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부는 전국 4년제 최초로 신설된 대표 미용 특성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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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피지컬 AI 국산화
대한항공이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K-무인기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개발 방안’과 ‘대드론체계 및 핵심 기술 동향’ 등 미래 국방 기술 트렌드를 다룬 기조 연설과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한국국방연구원이 각 군별 전력 발전 방향을 발표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고속형 다목적 무인기와 AI 파일럿(Pilot) 개발 현황 등 미래 자율 방산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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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SDV·미래차 ‘소통 기술’ 국제 안전기준 마련 주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3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운행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차량과 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을 논의하는 ‘TF-ISD(Task Force Interactive Signaling Display)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회의를 주도했으며,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국 정부 대표단과 글로벌 자동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TF-ISD는 국제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산하에서 차량이 보행자 및 타 도로이용자와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에 대한 국제 안전기준 제·개정을 연구하는 전담 실무반이다. 논의 대상 기술은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와 도로면 투사 이미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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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억원 저리대출’ 시행…‘삼전효과’ 동탄·영통 넘어 충청권으로 확산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주거안정대출을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면서, 기존 ‘삼세권’ 지역은 물론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충청권 주택시장에도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이번 대출은 수도권과 6개 광역시 기준 매매가 2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구입 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연 5~7%)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신혼희망타운 모기지 금리(연 1.3%)와 유사해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평가다.이미 동탄은 올해 8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이 16% 이상 상승하며 ‘삼전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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