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연식은 가족의 지지기반이 약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해 주고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참석자들은 함께 서약서를 작성하며 신뢰를 약속했다. 또한 멘토는 멘티에게 사랑의 편지를, 멘티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을 서로에게 선물하며 멘토링의 첫발을 내딛었다. 결연식 이후에는 준비된 다과를 먹으며 마음을 열고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결연식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긴장됐지만,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며 내 말을 경청해 주는 멘토분을 뵈니 마음이 놓였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안모 위원은 “아이들이 과거의 실수를 딛고 밝은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배성희 원장은 “멘토링 시스템은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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