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과정은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편성한 성인 대상 친환경 교육 사업이다. 플라스틱, 유리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의 처리 체계를 포함하며, 특히 ‘캔투캔(Can-to-Can)’ 알루미늄 재활용 모델을 적용해 순환경제의 작동 원리를 안내한다.
환경교육센터 소속 강사단은 8월부터 11월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 영주 일대 공공기관, 평생교육기관,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최소 30회 이상 방문 강좌를 진행한다. 순환경제 모델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 방식을 중점 교육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센터는 노벨리스 코리아와 공동 개발한 교수·학습 교안을 강사진에 보급했다. 해당 교안은 교육을 희망하는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에도 무료 공개되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룻 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순환경제와 닫힌고리 재활용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환경교육 콘텐츠와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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