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영훈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세관장은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인 곳으로,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으로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최영훈 세관장(경영학 박사)은 1969년 충남 서산 출신으로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뒤 1989년 관세청 임용 후 부산세관, 관세청, 동북아시대위원회,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파견,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실,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지원과,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관세관)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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