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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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호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비 2억원 기부
일호재단이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일호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장기간 항암치료와 골수이식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일호재단은 강정석 위원장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소아암과 심장병, 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재단 측은 저소득층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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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팬데믹 대응 mRNA 백신 개발 전략 발표
GC녹십자가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서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GC녹십자는 지난 10일 열린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 참석해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백신 개발·공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C녹십자는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회사에 따르면 2019년부터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mRNA-LNP 플랫폼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단백질 발현 효율을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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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전자차트 '원클릭' AI 기능 확대
오스템임플란트가 전자차트 시스템 '원클릭(OneClick)'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전자차트 시스템 '원클릭'에 AI 기반 진료 지원 기능을 추가해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원클릭은 환자의 진료 정보와 병력, 영상 자료 등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치과용 전자차트 시스템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 베타 버전 출시 이후 기능 개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부터 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분석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진단 영상을 불러오면 AI가 충치 발생 가능성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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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능력 이미 법정 기준 6배인데…가스공사, 3조3천억 당진 LNG터미널 증설 논란
정부의 기준수요 전망상 국내 천연가스 수요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3조3000억원 규모의 당진 LNG터미널 확장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저장능력만으로도 정부 법정 비축의무량의 최대 6배를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 저장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어서다.특히 가스공사가 13조원대 미수금과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5조원대 사채 원리금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도 제기된다.11일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LNG 터미널-에너지 안보 논리로 정당화된 비생산적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가스공사가 운영 중인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생산기지의 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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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착공… 2031년 가동 목표
서울아산병원이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에 착수하며 난치성 암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서울아산병원은 11일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2031년 가동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중입자치료센터는 연면적 3만9,502㎡(약 1만1,949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병원 측은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센터에는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가 설치될 예정이다.중입자치료는 탄소 등 이온을 고속으로 가속해 암세포에 조사하는 방사선치료 방식이다. 암세포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면서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병원은 췌장암, 폐암, 육종암, 신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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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 운동선수부터 일반인까지 위협하는 ‘발 질환’ 주의보
미국·멕시코·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국내 기준으로 오는 12일 개막한다. 48개국이 참가해 104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이며, 전 세계 1248명의 선수가 저마다의 땀과 노력을 증명할 무대다. 그러나 월드컵 출전을 눈앞에 두고 끝내 그 무대를 밟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대한민국의 조유민(샤르자), 프랑스의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아르헨티나의 후안 포이스(비야레알) 선수가 대표적이다. 세 선수의 공통점은 발 부위 부상으로 대회에 낙마했다는 것이다.◆ 상대 선수와 부딪히지도 않았는데…왜 혼자 쓰러졌나축구 경기에서 부상은 대부분 외부 충돌에서 비롯되지만, 위에 언급한 세 명의 선수 모두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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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UNFCCC,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 개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한국국제협력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과 공동으로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 for Climate Action Award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개발도상국(SIDS)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해결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농업, 에너지, 물, 폐기물, 교통, 보건 등 기후변화 관련 전 분야이며,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개인과 팀, 스타트업, 기관 등으로, 팀 또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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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한국정보법학회,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과 한국정보법학회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쟁점과 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법무법인 광장은 한국정보법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거버넌스 강화: 2026년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쟁점과 실무상 과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광장 TMT/DPC 그룹과 한국정보법학회가 공동 주최한다.지난 3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은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한 ISMS-P 의무화 규정은 2027년 7월부터 적용된다.개정안에는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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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성과 공개
JW중외제약이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성과와 개발 전략을 국제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JW중외제약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연구 결과와 글로벌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DDC-02는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로, 신경발달과 신경회로 기능에 관여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하는 기전으로 연구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DDC-02는 피트-홉킨스 증후군(PTHS), 취약 X 증후군(FXS), 레트 증후군(RTT) 등 희귀 신경발달장애 동물모델에서 인지 및 행동 기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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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 전용 뇌파검사실 개소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소아 환자를 위한 전용 뇌파검사실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소아 전용 뇌파검사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병원은 그동안 성인과 소아 환자가 함께 사용하던 뇌파검사 공간을 분리해 소아 환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진오 병원장과 의료진,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소아 뇌파검사실은 소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병원은 성인 검사실과 공간 및 동선을 분리해 감염 위험을 줄이고 검사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검사실에는 고정식 고해상도 뇌파 측정 장비와 이동형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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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KT&G 지분 6.15%로 확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KT&G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비율을 6.15%로 늘렸다.KT&G는 BlackRock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 6.15%를 보유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올해 1월 말 KT&G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후 약 4개월 동안 46만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6.15%로 확대했다.회사 측은 앞서 Capital Group도 KT&G 지분을 7.21%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10일 기준 51.24%로 집계됐다.KT&G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으로 해외 사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등을 꼽았다.KT&G의 올해 1분기 연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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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늘어나는 청년 창업시장… 경기도, 공정거래 교육으로 분쟁 예방 지원
청년 창업자의 계약 분쟁과 불공정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현장 방문형 공정거래 교육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운영하고 청년·예비 창업자의 계약 실무 역량과 권익 보호 능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경영 악화 영향으로 폐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자 수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0대의 폐업 비율도 전체 평균을 웃돌고 있다.경기도는 창업 초기 청년층이 계약 체결 과정에서 법률 지식 부족으로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예방 중심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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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부터 대형 하이브리드차 채권 매입 의무화... 1600cc 초과 대상
다음 달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경기도는 정부의 하이브리드차 취득세 감면 종료와 다른 시·도의 운영 사례 등을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은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됐지만 앞으로는 배기량 1600cc 초과 비영업용 차량에 한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과정에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방채 성격의 제도다. 의무 보유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조성된 재원은 지역개발사업과 인프라 구축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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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영업부터 품질검사 누락까지… 경기도 특사경, 커피업소 위반행위 36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커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에서 미신고 영업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36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 도내 커피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점검한 결과 23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과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위반 유형별로는 미신고 영업과 무등록 영업행위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도 8건 적발됐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 무단 변경 5건, 개발제한구역 내 용도 무단 변경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준수사항 위반 7건이 확인됐다.경기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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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 풀었다… 수산자원 확대 실험 계속
경기도가 최근 어획량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갑오징어를 새로운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린 개체 3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연안 해역에 인공 부화한 갑오징어 종자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류 개체는 연구소가 직접 확보한 어미 갑오징어의 알을 부화시켜 생산한 종자다.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개체를 관리하며 알을 채집했고, 부화 후 실내 수조에서 성장 과정을 거친 개체 가운데 질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다.갑오징어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연안에 머무르는 특성이 강해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으로 평가된다. 보통 1년 안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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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66만㎏ 감축·취약계층 3892명 지원… 경기사회적경제 프로젝트 출범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 대학이 손잡고 환경과 돌봄, 지역경제 분야 문제 해결에 나선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21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선정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화 자금과 전문 컨설팅, 지역 자원 연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업클로스와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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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백악관서 특별대전 개최… 토푸리아·게이치 통합 타이틀전 성사
UFC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특별 대회를 열고 두 체급 타이틀전을 선보인다.UFC는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메인 카드로 편성됐다.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토푸리아는 지난해 라이트급 정상에 오른 뒤 첫 방어전에 나서며, 게이치는 두 번째 잠정 챔피언 등극 이후 정식 챔피언 벨트 획득에 도전한다.토푸리아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석권한 선수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러웨이, 찰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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