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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조건부 투자 계약’ 체결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관련된 것으로,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의 내용고형제 이외에도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생산능력 확충 뿐만 아니라 ETC 중심의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적 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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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주점 손님들 만취하게 해 부풀린 돈으로 이체 편취 업주 징역 1년6월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2025년 12월 4일 일명 '삐끼'가 데려온 주점 손님들을 만취하게 한 후 술값 등 명목으로 부풀려 돈을 이체하게 하여 편취했고, 주점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폭행을 해 컴퓨터등사용사기, 특수폭행, 강요,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C 노래주점 및 그 인근에 있는 D 보도방의 업주이고, E는 C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지배인이고, F, G, H는 C 주점에 소속되어 술에 취한 손님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여 손님을 유인하는 속칭 ‘삐끼’ 영업을 하는 사람이고, I는 C에서 서빙 등을 담당하는 종업원, J는 D 보도 업소에서 유흥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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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후 귀가중 쓰러진 70대 차에 치여 숨져
대전서 연말모임 후 귀가하다가 쓰러져 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당시 연말모임을 마치고 택시로 귀가하다가 하차 후 이 도로 4차로 부근에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고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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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남대서 작동 중인 레이저커팅기 화재… 4100만원 피해
대전 대덕구 한남대 디자인 작업실에서 18일 오전 1시께 작동 중이던 레이저커팅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20여분만에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D 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1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추산된다. 소방 당국은 레이저커팅기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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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계엄 가담' 조지호 탄핵심판 오늘 선고… 헌재 계엄 사건 모두 종결
12·3 비상계엄에 가담 의혹으로 탄핵 소추된 조지호 경찰청장의 파면 여부가 18일 결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조 청장의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가 조 청장을 탄핵 소추한 지 1년 만의 결론이다. 탄핵심판 선고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헌재가 탄핵 소추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리면 조 청장은 파면된다. 기각될 경우 일반적으로 즉각 업무에 복귀하지만 조 청장의 경우 내란 혐의로 형사재판도 진행 중인 만큼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조 청장 측도 지난달 10일 마지막 변론에서 "한 번도 직에 연연한 바 없다"며 "기각 결정이 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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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SNS에 동의 없이 영상 올려' 초상권 침해 배상 판결 이끌어
대한법률구조공단은 SNS에 타인의 동의 없이 촬영·게시된 영상으로 초상권이 침해된 사건에서 위자료 배상판결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인으로부터 "모르는 사람인 B씨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영상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A씨의 동의 없이 촬영 및 업로드 된 것으로, 이미 수십만 회 이상 조회되고 A씨를 비하하는 다수의 악성 댓글이 있었다.피해 사실을 확인한 A씨는 초상권 침해 피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했고, 공단은 A씨를 대리하여 게시자 B씨(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이 사건의 쟁점은 인물 식별가능성 여부, 촬영·게시 목적의 공익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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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프롭테크 솔루션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650% 성장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의 프롭테크 솔루션 매출이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650%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 8월부터 내집마련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동산 중개를 제공하는 구해줘내집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11월 기준 해당 서비스 매출은 8월 대비 7.5배 증가했으며, 전체 계약 건수는 8.6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계약 성사율은 57.4%를 기록하며 시장적합성을 확인했다. 이는 신청 고객 10명 중 5명 이상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계약을 완료한 수치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부동산과 공동중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중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업체에는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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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美 에너지부 장관 면담… 우라늄 농축 등 정상회담 팩트시트 이행방안 논의 이뤄진 듯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민수용 원자력 분야를 관장하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워싱턴DC 시내 모처에서 라이트 장관과 만나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포함된 사항들의 신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라이트 장관의 주 업무를 고려했을 때 한국의 민수용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에 대한 양국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대화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점쳐져 주목을 끈다. 앞서 위 실장은 전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호주를 예로 "미국의 원자력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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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바이탈 캡슐 적용한 3세대 활기력 활기마이트 출시
정관장이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바이탈 캡슐 제형의 신제품 활기마이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활기마이트는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해 망간, 셀렌, 아연 등 필수 미네랄을 담은 제품이다.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했으며 타우린, 아미노산 9종, 홍삼농축액분말 등 15종의 부원료를 배합해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으로 판매된다.이번 신제품에는 정관장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듀얼 용기인 바이탈 캡슐이 적용됐다.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내부의 분말과 액상이 섞이는 구조로, 4중 밀폐 용기를 통해 기능성 원료의 보관 안정성을 높였다.정관장의 활기력 브랜드는 2007년 출시 이후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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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스페셜핏 신규 TV 광고 공개
고려은단이 유재석과 함께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스페셜핏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실제 소비자 후기를 바탕으로 제품의 원료와 신뢰도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려은단 측은 광고를 통해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스페셜핏은 세계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가 개발한 핵심 유산균 4종을 배합한 제품이다. 1캡슐당 생유산균 100억 CFU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1일 섭취량 최대치에 해당한다.광고 공개에 맞춰 고려은단 본사직영 온라인몰에서는 제품 구매 고객에게 7일분 체험킷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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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튠 AI 음악 저작권 전문가 버지니 버거 영입
AI 음악 스타트업 뉴튠이 글로벌 음악 산업 및 권리 관리 분야 전문가인 버지니 버거를 최고 산업 및 권리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뉴튠이 연구 개발 단계를 지나 기업 간 거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뉴튠은 이번 영입을 통해 인공지능 음악 시대에 필요한 어트리뷰션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버지니 버거는 음악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최근까지 AI 기반 음악 저작권 침해 탐지 기술 기업인 매치튠에서 최고 비즈니스 및 권리 책임자로 재직하며 저작권 단체 및 레이블과의 권리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을 주도했다.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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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 대상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실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자사가 운영대행하는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비진작 이벤트인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코나아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경기지역화폐, 청주페이, 울산페이 등 전국 52개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캠페인은 12월 결제 이벤트와 내년 1월 SNS 이벤트로 나누어 운영된다. 12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3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는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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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 국방부·보훈부·방사청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첫 업무보고 5일차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업무보고 대상은 국방부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및 산하·유관 공공기관들이다. 이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주력한 방위산업 육성, 전시작전권 환수를 뼈대로 하는 '자주국방' 달성과 관련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방부 조직 내 '내란 잔재 청산'이 진행중인 가운데 관련 언급도 나올지 주목된다. 한편 업무보고에 앞서 이 대통령은 대전·충남을 지역구로 둔 여당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현안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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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타 수용기관으로 이송 막기 위해 무고 교사·위증 징역 1년 4월
울산지법 형사9단독 김언지 판사는 2025년 12월 10일 울산구치소에서 타 수용기관으로의 이송을 막기 위해 허위의 고소장(진정서)을 제출하도록 교사하고 위증해 무고 교사, 위증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20대)에게 징역 4개월(무고 교사죄)과 징역 1년(위증죄)을 각 선고했다. 또 A의 지시를 받고 허위 고소장을 내 무고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20대)에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 A는 2024. 9. 27. 울산지방법원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죄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2025. 4. 17. 위 판결이 확정됐다.피고인 A는 2024. 6. 4.경부터 울산구치소에 수용 중인 사람이다. 피고인은 현재 수용 중인 구치소에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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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대표 교체 직후 또 사망 사고…코웰패션으로 리스크 확대?
로젠택배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동주 대표 체제에서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전임 대표가 사망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불과 4개월 만이다. 김 대표는 현재 로젠 대표이사이자 코웰패션 각자대표로 물류 효율화와 그룹 시너지 창출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그러나 경영 전면에 나선 직후 반복된 중대 인명 피해는 로젠 내부의 안전 공백을 넘어 모기업 코웰패션의 경영 리스크와 기업가치 문제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18일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경기 부천 로젠택배 터미널에서 분류 작업을 하던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과 작업 환경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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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위반,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주의해야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창 등 익명성이 보장되는 가상 공간에서의 활동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불법 정보의 유통 등 사이버 범죄 역시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규제하는 핵심 법률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이다. 과거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던 명예훼손, 모욕 행위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그 파급력과 피해 규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이는 사법 당국이 이 분야의 범죄에 대해 더욱 엄중한 잣대를 적용하는 배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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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황병우 1인 체제' 부담됐나…사외이사 '이례적 중도 하차'의 미스터리
iM금융지주(구 DGB금융지주)의 거버넌스 리스크가 임계점을 넘었다는 신호가 감지됐다. 잇따른 금융사고와 지배구조 논란 속에서 경영진을 견제해야 할 핵심 사외이사가 임기를 불과 3개월 남기고 돌연 자진 사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침몰하는 타이타닉에서 탈출하는 '엑소더스(Exodus)'의 서막이 아니냐는 냉소적인 분석마저 나온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재수 iM금융지주 사외이사(전 대구지법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 정 전 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26일까지로, 불과 100여 일을 남겨둔 시점이었다.통상적으로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를 코앞에 두고 중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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