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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 ‘조은음식드림’과 식자재 유통 MOU 체결
프랜차이즈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조은음식드림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맺고, 프랜차이즈 식자재 유통 부문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제휴는 가맹점 물류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조은음식드림 산하 브랜드 가맹점에 체계적인 식자재 유통 구조를 이식하기 위해 단행됐다. 이에 본푸드서비스는 조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가맹점주의 자재 관리 피로도를 낮추고, 매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를 연계할 계획이다.협력 대상은 조은음식드림의 핵심 자산인 ‘오복오봉집’과 ‘경아식당’, ‘할매기름집’ 등 총 6개 한식 카테고리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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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음주전력 14회에도 만취 음주운전 60대 재범 우려 징역 2년 6월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19일, 음주운전으로 14회 처벌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재범의 우려가 상당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5. 12. 14. 오전 1시 10분경 충북 단양군 C식당 앞 도로에서 경북 영주시 풍기읍 중앙고속도로 226K 상행선에 이르기까지 약 58km 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5%(0.08%이상 면허취소)의 술에 취한 상태로 코란도 차량을 운전했다.피고인은 위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었음에도 같은 날 오전 4시 13분경 충북 단양군(춘천방향)까지 약 8km 구간에서 혈중알콜농도 0.081%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1심 단독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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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상대 폭력범죄단체 보복범죄 저지르고 보복 대비 흉기 소지 조직원 실형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2026년 5월 27일, 부산 양대 폭력범죄단체(신20세기파-칠성파)간 조직적·계획적으로 칠성파 조직원에 대한 상해 보복범죄를 저지르고 보복 범죄에 대비해 흉기를 소지해 폭력범죄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우범자) 혐의로 기소된 신20세기파 조직원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 10월을 선고했다. 압수된 흉기는 몰수했다.피고인과 B, C는 부산지역 폭력 범죄단체인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고, E(30·남)는 부산지역 폭력범죄단체인 칠성파 조직원이다. 칠성파 조직원 F 등이 2024. 11. 7.경 부산 부산진구 지하 1층에 있는 ‘H’ 안에서, 신20세기파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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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동의없이 피해자의 성명·주소 손배사건의 소장에 기재 '정당행위 해당 안된다'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박영재)는 피해자의 동의 없이 피해자의 성명, 주소 등을 피해자를 상대방으로 한 손해배상 사건의 소장에 기재한 것은 정당행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심법원(의정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14. 선고 2026도171 판결). 피고인은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B’ 유치원(이하 ‘이 사건 유치원’)의 원장이고, C는 이 사건 유치원의 학부모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2. 6. 21.경 이 사건 유치원에서, C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네이버카페에 명예훼손 글 게시 등)로 인한 영업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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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복군의 아들' 윤희신, 이제 '경제의 복군'을 증명할 차례다
- 24년 만에 되찾은 군수직,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태안에서 '윤희신'이라는 이름 석 자는 단순한 정치 신인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의 이름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가 당선되면서, 태안은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아들이 부친의 뒤를 잇는 '부자(父子) 군수'를 갖게 됐다. 득표율 58.07%,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41.92%)를 16%포인트 이상 따돌린 압승이었다. 숫자만 보면 무난한 승리다. 그러나 이 승리의 무게는 득표율로 다 설명되지 않는다. 군민들이 투표용지에서 본 것은 후보 한 사람이 아니라, 30여 년 전 사라질 뻔했던 '태안군'이라는 이름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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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광안리 여름경찰서 개서…피서지 범죄예방 총력
부산 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광안리해수욕장의 치안을 책임지는 광안리 여름경찰서를 개서했다고 밝혔다. 광안리 여름경찰서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내 불법촬영·절도·성추행 등 피서지 범죄예방 특별 치안활동에 돌입했다.형사 기동팀, 여청 성범죄전담팀을 운영해 강·절도, 성범죄 등 각종 범죄발생시 현장에서 신속 대응하고, 해수욕장 주변 도로 교통안전과 소통관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역 자율방범재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수영경찰서장은 "광안리여름경찰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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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샤인머스켓 재배농가서 봉사활동 펼쳐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6월 12일, 6월 26일 두차례에 걸쳐 농촌지역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수형자의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및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모범수형자와 교정위원,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원들이 참여했다.봉사단은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를 방문, 본격적인 과수성장에 필수적인 새순 따기 및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이 부족해 시름하던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샤인머스켓 재배 특성상 손이 많이 가고 일손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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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 개소식 성료…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부산 기장군은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개소식을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기장군 일광 하하센터’(일광읍 해빛4로 2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요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발맞춰 기존 돌봄 위주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난 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교육 및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연계 등 자기주도적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시설은 연면적 4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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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국립합창단 초청 문화나눔 교화공연
서울동부구치소는 6월 30일 수형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정교화를 위해 국립합창단을 초청, ‘문화나눔 교화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1973년 창단 이래 대한민국 합창음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국립합창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및 문화나눔 공연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아 수형자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 국립합창단은 ‘보리밭’,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한국 가곡과 뮤지컬 명곡 ‘All I ask of you’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합창 음악이 낯선 수형자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에 빠져들 수 있게 했다.민인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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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깔 땐 언제고"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저격...증권사는 '억울' 운용사는 '벌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과열을 두고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 후회한다"며 "증권사만 배불린다"고 직격했다. 발언 이후 시장의 시선은 거래가 가장 많이 몰린 삼성자산운용(KODEX)과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으로 향했지만, 업계에서는 "판은 당국이 깔아놓고 운용사와 증권사를 표적으로 삼는 것은 부당하다"는 반발이 거세다.이 원장은 지난 22일 금융감독원 서울 본원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급팽창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 상품이 해외 투자 수요를 국내로 유도하고 환율 영향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효과는 별로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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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관리 돌입... 매주 수급 점검회의 운영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시작하고 폭염과 태풍, 발전기 불시고장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9일 김성진 이사장 주재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9월 18일까지 이어지는 대책기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책기간에는 전력수요와 공급 전망, 비상 대응 상황 등을 확인하는 점검회의를 매주 열 예정이다.올여름은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최대전력이 98.8GW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분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전력거래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문가 태스크포스(TF)가 내놓았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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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단식중독 22% 증가... 여름철 세균성 감염 주의보
올해 경기도 집단식중독 발생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건당국이 여름철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이 60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11건(22.4%) 늘었다고 밝혔다. 원인 병원체는 45건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5건은 원인 규명이 진행 중이다.발생 원인을 보면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순으로 조사됐다. 다만 연구원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보다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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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 시범 운영... 무인 관리체계 구축 첫걸음
배달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에 나선다.경기도는 7월 7일부터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 1곳 등 모두 3개 지점에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3억4000만 원이 투입됐다.기존의 현장 단속은 인력과 시간 제약으로 소음 발생 지역과 운행 시간대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자료를 활용해 고소음 이륜차의 운행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설치 장비는 소음 발생 위치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소음도를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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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과 안전진단 제도 개선 논의... 현장 의견 수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실무교육을 열었다.국토안전관리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진단 수행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간담회에는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 내용을 공유받고 제도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실무교육은 교량과 수리시설, 옹벽·사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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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영통구청 복합개발 본격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수원 영통구청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의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과 생활문화 기능을 결합한 지역 혁신거점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심의에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사업이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을 위해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3975억 원을 투입한다. 부지 2만㎡에 연면적 6만950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18층 복합시설을 조성해 수원시는 AI와 반도체 산업 기능에 생활문화 공간을 더한 복합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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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분양권 팔아준다"며 가짜 매수인 동원해 억대 편취한 40대 "송치"
생활형 숙박시설(이하 생숙) 분양권을 처분하려는 소유자를 상대로 가짜 매수인을 내세워 억대 금품을 편취한 40대 중개보조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사기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해 9월 안산시 단원구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중개사무실에서 30평대 생숙 보유자 B씨에게 "분양권을 팔아주겠다"고 속인 뒤 아르바이트로 고용한 가짜 매수인과 허위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하는 수법으로 1억 2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2021년 해당 분양권을 매입할 당시 계약을 담당했던 중개보조원이었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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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NS 기반 불법 미용업소 집중 단속... 무면허 시술 등 26건 적발
미신고 영업부터 무면허 미용시술, 의료법 위반 광고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불법 미용영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와 부천시 등 도내 8개 시·군의 SNS 기반 미용업소 80곳을 점검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과 의료법을 위반한 26건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에서는 미용업 신고 없이 영업한 사례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면허 없이 미용시술을 한 사례 12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광고한 사례 1건도 적발됐다.적발된 업소 가운데 한 곳은 오피스텔에서 별도의 미용업 신고 없이 속눈썹 펌과 속눈썹 연장 시술을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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