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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피고보조참가인 소속 원고가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피고보조참가인 소속 원고가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형을 선고에 대해 이 사건 당연면직이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부와 노동부는 지난 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은 참가인이 인사규정 제41조 제4호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때”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당연면직 하였고, 이에 관하여 원고가 위 음주운전은 인사규정 제41조 제4호 단서의‘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때’에 해당하여 당연면직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것이라고 주장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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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폭발한 누리호 75톤급 엔진 첫 공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연소시험 중 폭발한 75톤급 엔진 실물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실물전시관에 처음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엔진은 개발시험 과정에서 폭발로 파손된 상태 그대로 전시되는 첫 사례다. 관람객은 폭발 흔적이 남아 있는 엔진을 통해 우주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이뤄진 시험과 기술 개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항우연은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75톤급 엔진 17기를 제작해 총 152회의 연소시험을 수행했다. 공개되는 엔진은 2020년 5월 13일 나로우주센터 엔진 고공연소시험설비 진공챔버에서 인증시험을 진행하던 중 시동 직후 폭발한 누리호 2단용 75톤급 엔진이다.항우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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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준석의원 등 10인,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준석의원 등 10인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행정기관 등의 정보자원에 대한 공동이용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보자원을 통합적으로 구축ㆍ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자정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와 이에 대한 백업 기능을 수행하는 재해복구 데이터센터로 구분하여 운용하고 있다.그러나 평시에는 데이터센터만 가동하고 재해복구 데이터센터는 대기 상태로 운영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장애 발생 시 대기 상태의 재해복구센터를 수동 또는 반자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행정서비스의 중단이 불가피하여 국민일상에 지대한 불편을 초래하는 등 정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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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서울대·성균관대와 국방 반도체 공동 개발
한화시스템이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이날 양 대학과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열고 레이다, 탐색기,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위성·전술통신, 고출력 마이크로파(HPM)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3월 서울대와 성균관대에 국방 반도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 데 이은 후속 사업으로, 핵심 반도체 기술 개발과 연구 협력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화시스템과 서울대 공동연구센터는 위성 통신 품질 향상과 위성 단말기 소형화를 위한 고선형(High Linearity) 위성 단말용 반도체 칩 개발을 추진한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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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서삼석의원 등 12인,수산종자산업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삼석의원 등 12인은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내 반입ㆍ이식 대상이 아닌 중국산 단김 등의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거나 식용 근거가 충분히검증되지 않은 종자의 소지ㆍ유통ㆍ보관 또는 판매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최근 중국산 단김의 불법 생산ㆍ양식이 잇달아 적발되고 시중에 다량 유통되는 문제가 발생함. 단김의 경우 시료 채취를 통한 유전자 분석으로만 구분할 수 있어 생산업자가 악의적으로 중국산 단김을 유통하는 경우 관리가 어려워 국산 김으로 속여서 판매될 경우 국산 김 브랜드 하락과 김 산업 생태계 위축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국내에서 허가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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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에스테필·리투오 핸즈온 세미나 개최
휴메딕스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콜라겐 생성 촉진제 '에스테필'과 무세포동종진피 '리투오'의 병용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서울 강남구 브랜뉴의원에서 열렸으며, 의료전문가 약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제품의 병용 시술 사례와 임상 적용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브랜뉴의원 윤성은 대표원장은 1부 강연에서 에스테필과 리투오의 작용 기전, 시술 부위별 적용 방법, 주입 깊이와 시술 간격 등 임상 프로토콜을 소개했다.2부 핸즈온 세션에서는 실제 시술 사례를 중심으로 시연이 진행됐다. 윤성은 대표원장은 에스테필을 활용한 얼굴 시술 사례를, 이정욱 원장은 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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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SH는 지난 14일 황상하 사장이 서울 마곡 16단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휴게실과 보건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비롯해 냉방기 가동, 생수와 얼음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또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현장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SH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해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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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진으로부터 건축기금 3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가 간호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내 간호과학관 건립을 위한 건축기금 3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6월 24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박소현 교수,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로부터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내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 조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세 교수는 간호학부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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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삼성물산, 스마트 주거서비스 협력
HJ중공업이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협약을 맺고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기반으로 한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신축 단지 가운데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 단지에 도입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와 공지 확인, 차량 관리,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양사는 홈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주차 서비스와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스마트 주거 분야 협력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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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서울 동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와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응급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에 따라 3년마다 시설, 인력, 장비, 진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올해 평가는 법정 지정 기준 충족 여부와 함께 중증응급질환 최종 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현장평가와 최종치료 제공률 등 정량평가, 운영계획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한 결과 전국 80개 신청 기관 가운데 53곳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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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활용 배전망 ESS 구축사업 참여
한전KDN이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접속 대기와 출력 제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예측해 충·방전을 제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분산 자원은 통합발전소(VPP)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된다.1차 사업에서는 9개 사업자와 32개 선로가 선정됐으며, 사업자는 각각 20년간 운영을 맡는다. 한전KDN은 전북 고창 지역 사업자로 선정됐다.한전KDN은 NHN, 한양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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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폭염 취약계층 지원 전달식 참석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명갑)은 15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KSPO경륜경정총괄본부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및 생애주기 맞춤형 이동수단 실버카 보급사업'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SPO경륜경정총괄본부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가정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풍기 170대와 실버카 60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오경 의원과 최우녕 KSPO경륜경정총괄본부장,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임오경 의원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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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여주팜 현장 방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출자회사 푸르메여주팜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혹서기 지원 용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푸르메여주팜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스마트팜 사업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푸르메소셜팜, 여주시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이 사업장은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며 발달장애 청년에게 재배, 선별, 포장, 판매 등 직무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은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방울토마토 선별·포장 공간 등을 둘러보고 근무 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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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 추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기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취약시설 점검과 전기안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공사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방기기 과부하와 실외기, 노후 전기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800여 곳을 선별해 차단기 이상 여부와 전원선 손상 등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공사는 지난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요양원과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05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준공 후 25년이 넘은 공동주택 1000곳을 대상으로 변압기와 저압배전반 등 주요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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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인기 패션 브랜드 바캉스 상품 대규모 할인 행사 돌입
세이브존이 여름휴가 시즌 의류와 스포츠 용품 등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15일 공개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의 주요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유통 기업 세이브존은 휴가철 수요가 높은 신발, 수영복, 아웃도어 의류 등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 행사 품목에 따라 소비자는 최대 90%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각 지점은 서로 다른 브랜드와 품목으로 특가 기획전을 구성했다. 서울 노원점의 경우 나이키 가방과 모자를 2만 9000원에 선보이며, 게스 여성 반팔 티셔츠는 1만 원, BCBG 원피스는 5만 원으로 책정했다. 경기 성남점은 프로젝트 M 반바지를 1만 5000원에 내놓고 아이더 반팔 티셔츠 1+1 세트를 3만 9000원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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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로제 활용한 라자냐 메뉴 선보여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과 함께 특별 메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미슐랭 3스타 출신 김훈 셰프가 참여해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를 선보였다.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에 고추장을 더한 신라면 로제 특유의 소스를 활용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면을 바삭하게 튀겨 넣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메뉴는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쌤쌤쌤 용산 본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회사 측은 “신라면 로제의 면과 소스를 활용해 라자냐를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소비자들이 색다른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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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국 사업소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한국동서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6월 18일 울산을 시작으로 제주, 강원 동해, 경기 고양, 전남 곡성 등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문구가 인쇄된 앞치마를 지역 음식점에 배부했다. 앞치마에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6월 29일~9월 18일)에 실천할 수 있는 적정 냉방온도 26℃ 유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기 사용 절약, 세탁기 주말 사용 등 에너지 절약 수칙을 담았다.한국동서발전은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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