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협약을 맺고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기반으로 한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신축 단지 가운데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 단지에 도입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와 공지 확인, 차량 관리,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홈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주차 서비스와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스마트 주거 분야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황의하 HJ중공업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협력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은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통해 HJ중공업 아파트 입주민에게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