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화여대는 지난 6월 24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박소현 교수,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로부터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내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 조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세 교수는 간호학부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대학의 미래 비전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소현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실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새로운 공간 조성을 통해 교육·실습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이번 기금을 바탕으로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을 조성하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이끌 전문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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