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 4·16생명안전공원 공사현장 점검... 풍수해·폭염 대응 강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비탈면 관리, 지반 안정성 등을 살피며 침수와 붕괴 등 풍수해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 휴게시설을 둘러보고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
경기도, 삼성 반도체 투자 지원 강화... 추미애 지사 평택·용인 핵심 현안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투자 지원과 국가 반도체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기업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경기도는 추 지사가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삼성전자 평택·화성 사업 지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력 공급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과 관련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도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첫 생산시설 가동 시기가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겨진 일정에 맞춰 인
-
경기도의회, 성평등 조직문화 점검... 성희롱 예방체계 진단 착수
경기도의회가 성희롱 예방과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운영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제도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포함한 진단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단 결과는 개선 과제 발굴과 후속 조치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진단은 성희롱 예방활동과 대응체계가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성원 인식 조사와 관련 규정 분석을 병행해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사업은 성평등가족부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공조 확대... 전국 광역의회 협력 본격화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목표로 전국 광역의회와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지방의회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5일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입법권 확대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전국 시·도의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입법 추진에 힘을 모으자는 제안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의회법 주요 내용이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역
-
인천대, 학생복지 해법 모색... 전국 국립대 생활관 운영 경험 공유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관을 교육과 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학 간 협력이 인천에서 이어졌다.국립인천대학교는 생활관 운영의 자율성과 학생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31개 국립대학교 생활관장과 실무자, 교육부 관계자 등 182명이 참여해 AI 시대 생활관 운영 전략과 학생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대학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생활관의 역할 변화와 운영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부 대학시설지원과 최문태 과학기술서기관은 학생생활관 정책 방향
-
인천시교육청, 부평 특수학교 설립 속도... 교육환경 개선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
인천시교육청이 부평 지역 특수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 지역 공립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한 소통협의회를 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인천시·부평구, 시의원, 특수학교 관계자 등과 학교 설립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행정절차와 설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교육청에 따르면 부평구는 인천에서 등록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가 없다. 이 때문에 지역 학생 184명이 다른 지역 특수학교까지 통학하고 있으며, 일부 특
-
인천교육청, 학교 자치 기반 미래교육 방향 모색... 결대로자람 컨퍼런스 열어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자치를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할 인천형 미래교육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교육 과제와 K-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가 AI 시대 학교 자치와 미래교육에서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현장 교사, 지역사회 대표는 학교 운영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
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아침 결식 줄인다... 민관 협력 조식 지원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조식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은 올해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며,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주 5일, 총 70일간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사업은 학교와 지역 업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업체가 식사를 제공하며, 학교별로 최대 99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
-
인천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확산... 1회용컵 교차점검 첫 도입
인천시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상호 점검하는 교차평가를 처음 도입했다.인천시는 시와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되며, 우수사례 공유와 미흡 기관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의 1회용컵 반입률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여부와 다회용컵 운영, 이용 혜택, 공유시스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해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집계됐다.
-
인천시, 마을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AI 실무교육으로 경영 역량 강화
인천시가 마을기업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시는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2026년 AX 경영·마케팅 기초·고도화 교육'을 오는 20일과 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AI 활용 수준에 맞춰 기초·고도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참가 기업에는 AI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기초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경영환경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이미지(CI)·브랜드 이미지(BI) 제작 등을 다루며, 고도화과정에서는 제안서와 발표자료(PPT),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등 판로 확대에 필요한 콘
-
부산구치소, 부산지검서 실무수습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과 소속 검사 대상 시설 참관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7월 15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실무수습 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 14명과 소속 검사 4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검사들에게 형사사법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 행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형사법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교정정책 홍보 영상을 시청한 참관단은 수용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수용 거실을 비롯한 부산구치소 주요 시설들을 직접 참관했다.이희정 소장은 “이번 참관이 예비 법조인들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현장
-
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도(광안대교 방면) 3중 추돌사고
7월 15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차도(광안대교 방면)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이 같은 차로를 주행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하자, B씨 승용차량이 앞서 주행하던 C씨(4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11명(A씨차량 동승자 9명, B씨차량 동승자 1명, C씨차량 운전자)이 부상을 당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부산사상서, '112반복신고 분석'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 5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정필수)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경 사상구 모라동 운수 공원에서 길이 28cm 흉기를 들고 다니며 공중에게 불안감 및 공포심을 일으킨 피의자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K씨(57·남·무직)은 특수협박 등 전과 10범이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신고자 J씨(74·남)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다니고, 몸에 흉기를 꽂고 다닌다’며 112신고했고, 모라파출소에서 현장 출동 후 현행범 체포했다.사상경찰서는 현재 부산경찰청 112반복신고 분석 기반 예방적 치안활동 정책에 맞춰, 이상동기 범죄 등 9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관리 중이다.이번 사건 역시, 접수 즉시 과거 반복적인 112신고 이력 및
-
인천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과... 위기가구 발굴 전국 첫 광역 장관표창
인천시가 데이터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광역지자체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시는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복지위기 징후를 분석하고 약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
KT&G 상상마당, '볼로냐 그림책 워크숍' 16기 모집
KT&G 상상마당은 그림책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인 '볼로냐 그림책 워크숍' 16기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볼로냐 그림책 워크숍'은 2010년 시작된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진 그림책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약 8개월 동안 그림책 기획, 스토리 구성, 캐릭터 개발, 원화 제작, 편집·디자인 등 출간 과정을 교육받으며 더미북 제작도 진행한다.완성된 작품은 국내 원화 전시와 함께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BCBF) 참가 기회가 제공되며, 국내외 출판사와의 출간 계약도 지원한다.KT&G 상상마당에 따르면 워크숍 졸업생들은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
-
분당서울대병원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분당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이 국내 다기관 연구를 통해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iGAS) 감염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3개 대학병원의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환자 454명을 분석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란셋 서태평양 지역 보건(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에 게재됐다.A군 연쇄상구균은 인후두염, 성홍열, 피부 감염 등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혈액이나 뇌척수액 등으로 침투하는 침습성 감염은 패혈증, 괴사성 근막염, 독성쇼크증후군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 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CT-P68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안전성과 약동학(PK) 동등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트렘피어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2025년 기준 해당 의약품의 글로벌 매출이 약 51억5천50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CT-P68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램시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