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의자 K씨(57·남·무직)은 특수협박 등 전과 10범이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신고자 J씨(74·남)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다니고, 몸에 흉기를 꽂고 다닌다’며 112신고했고, 모라파출소에서 현장 출동 후 현행범 체포했다.
사상경찰서는 현재 부산경찰청 112반복신고 분석 기반 예방적 치안활동 정책에 맞춰, 이상동기 범죄 등 9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관리 중이다.
이번 사건 역시, 접수 즉시 과거 반복적인 112신고 이력 및 상습성 확인, 재범 우려 높은 피의자로 조기 진단 후 피의자가 범행을 부인했음에도 주변 목격자 진술 확보 등 신속한 초동 조치로 피의자 신병을 확보했다.
사상경찰서 관계자는 "첩보수집 강화를 통해 중점 관리 대상자 선별 및 등급화, 그에 따른 형사입건 처리 등 자체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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