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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 2026 신년회ㆍ동반성장 의지 밝혀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가 27일, 서울 여의도(콘래드 호텔)에서 ‘베어링&인더스트리얼(산업기계) 부문 대리점 신년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2025년 우수 대리점 시상에는 뛰어난 매출 실적을 올린 ㈜종로, ㈜동명베아링, ㈜디에스콘, ㈜위더스테크놀로지, 서원물산㈜, ㈜세광티엔에스, ㈜서진베어링상사 등 7개 대리점이 우수상을 받았다. 성장 부문에서는 ㈜명성베어링, 씨에스 포 유, 신한베어링 등 3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베어링&인더스트리얼 부문은 올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에 역점을 두어 신규 고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제품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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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단신]홀리넘버세븐 , 2026 F/W 서울패션위크 “TRANSFORMATION(변형)” 프리뷰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대표 최경호 송현희)이 오는 서울패션위크 2026 F/W 컬렉션을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홀리넘버세븐은 오는 2월 6일, 정오, 동대문 DDP 아트홀 1관에서 2026 F/W 컬렉션 ‘TRANSFORMATION : Reborn from Fragments(변형 : 파편으로부터의 재탄생)’을 공개한다.완성이라 여겨졌던 쇼피스와 버려진 소재들이 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 즉 파편에서 새로운 시작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다. 단순한 업사이클링의 범주를 넘어, 과거의 흔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변형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파편 속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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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서창원, 박영주 비상임이사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서창원(61)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영주(4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창원 비상임이사는 단국대학교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영혁신본부장과 주거복지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박영주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에서 고용노동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비상임이사는 임기 동안 국토안전관리원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국민의 입장에서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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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흉기로 부모 찔러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전북 익산의 아파트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했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양진수 부장판사)는 28일, 존속살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36)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0년과 치료감호 및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시신 상태에 비춰 피해자들은 숨지기 전 극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부모를 살해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패륜 범죄"라고 지적했다.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은 부모를 살해한 데 그치지 않고 집 밖으로 나와 일면식도 없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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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100억 임금체불에 가장 200명 '눈물'…알트론 사업주, "징역 2년 6개월" 선고하고 법정구속
거액의 임금체불로 노동자들의 가계를 파탄 낸 전북 완주군에 있는 알루미늄 휠 제조업체 알트론의 사업주가 엄중한 법의 심판으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28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유모(60)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28일,밝혔다.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법정에서 알트론의 협력업체 대표 A(56)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내렸다.재판부는 "근로자의 임금 및 퇴직금은 단순한 재산권이 아니라 생존이 달린 기본권의 성격을 가진다"며 "피고인의 미지급 액수가 거액이고 피해 근로자가 매우 많은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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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 판결] 파주시, LH 상대 운정1·2지구 사업비 정산금 소송 '승소' 선고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경기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정산금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파주시의 손을 들어줬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23일 LH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약 2천559억원 규모의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LH의 청구를 전면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LH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주요 기각 사유로 꼽았다.특히 재판부는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소송 제기 시점인 '2024년까지 LH가 산출한 정산 금액이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감액되는 등 금액 편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LH 측 정산 데이터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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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사회복지시설 2곳에 아웃사랑 나눔 성금 전달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1월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대구 동구 아동보호시설 ‘대구SOS어린이마을’과 부산 사하구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나눔과 행복 복지재단’에 위문금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윤영주 소장은 “직원들의 기부·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고 더 나아가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직원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대구구치소 ‘사랑회’는 정기적으로 범죄피해자 가정 지원, 한부모 가정 지원, 사회복지 시설 위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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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해고 통보에 격분' 세차장 업주 살해한 60대 종업원, "징역 14년" 선고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세차장 업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60대 종업원에게 중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안효승 부장판사)는 2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존재 자체가 가장 소중한데 피고인은 동업자이자 직장 상사인 피해자와 말다툼하던 중 술에 취해 폭언을 듣자 격분해 무방비 상태인 피해자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는 등 범행 수법이 잔혹하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피해자 유족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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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례]자기앞수표의 소유자 및 선의취득 여부에 관한 판단이 이루어진 사안,'인용'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자기앞수표의 소유자 및 선의취득 여부에 관한 판단이 이루어진 사안에 대해, C의 독립당사자참가 청구(공탁금 출급청구권의 확인 청구)를 인 '인용'한다고 선고를 내렸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는 1월 26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D, E, F, G는 독립당사자참가인(C)으로부터 자기앞수표를 절취하였고, 원고는 F로부터 위 수표와 함께 D, F가 각각 또는 함께 작성한 사실확인서를 교부받았다. C는 이 사건 수표에 관한 공시최고절차를 신청하여 공시최고가 이루어졌는데, 원고가 권리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원고가 신고한 권리를 보류하고 이 사건 수표의 무효를 선고한다”는 취지의 제권판결이 선고됐다.D,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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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 1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
정부는 사회재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안, 위험물 하역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7개 부처의 입법 수요를 반영한 총 123건의 법률안을 올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정부 주요 정책의 법제 일정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1월 2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으며, 1월 중 국회에 통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에 따르면, 임시국회(1~8월, 12월) 기간 중에는 75건(61.0%)이, 정기국회(9~11월) 기간 중에는 48건(39.0%)이 각각 국회에 제출된다. 입법 형식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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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승원의원 등 10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승원의원 등 10인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증권의 발행인에게 증권의 모집 또는 매출 시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주권상장법인 등에게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현행법에서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등의 사례와 달리 임원의 전과에 대하여 공시하는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 있어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필요한 중요정보가 누락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증권신고서 및 사업보고서의 기재사항에 '형법'상 사기ㆍ횡령ㆍ배임 등이나 금융관계법령 위반 등의 죄를 범하여 금고 이상의 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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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후원 ‘설 맞이 사랑의 나눔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1월 28일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보호관찰소협의회의 후원으로 불우한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건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20여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협의회 박선희 회장은 “지역사회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전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사회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주보호관찰소 윤일중 소장은 “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들의 원호품 지원 등 지속적 관심에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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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임미애의원 등 10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미애의원 등 10인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른 기초의회 선거제도에 따르면 선거구의 크기는 2인 이상 4인 이하이고, 의회최소정수는 7인, 비례대표의원정수는 지역구의원정수의 10%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일당독점 체제가 강한 지역에서 2인 선거구는 소수정당의 의회 진출을 가로막는 구조적 원인이 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다양성과 경쟁이 저하된 채 지역 정치의 활력이 사라지고 있다. 또한 지방소멸의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소멸위기 지역의 기초의회는 최소정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경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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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81억원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총 142개 사업에 81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특히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1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2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1인당 10만 8천 원의 식판세척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유치원 급식 위생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학교 무상급식 군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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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매출액 19조 6713억원·영업익 2947억원 기록
SK이노베이션이 28일 개최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9조 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0조 2961억원, 영업이익은 4481억원을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91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은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4조 657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세전손실은 4분기 기준 4조 3626억원, 연간 5조 8204억원이다. 미국 포드 자동차(Ford Motor)와의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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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정웅제 새 대표이사 선임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보령에 따르면 정웅제 대표는 의약품 영업 전문가로,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의원영업본부장, 영업부문장직을 수행하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마케팅 전반을 이끌어 왔다. 빠른 시장 대응과 실행력으로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이번 인사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영업 조직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정웅제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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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고령 교통사고 환자 한의치료 효과 확인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의통합치료가 통증 완화와 기능회복,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신주연 한의사 연구팀은 고령 교통사고 환자 대상의 한의통합치료 유효성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IF=1.4)’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개 한방병원(강남·부천·대전·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한 65세 이상 환자 1788명의 전자의무기록(EMR)을 후향적으로 분석, 한의통합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입원기간 동안 환자들은 침·약침, 한약, 추나요법 등으로 구성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다. 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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