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홀리넘버세븐은 오는 2월 6일, 정오, 동대문 DDP 아트홀 1관에서 2026 F/W 컬렉션 ‘TRANSFORMATION : Reborn from Fragments(변형 : 파편으로부터의 재탄생)’을 공개한다.
완성이라 여겨졌던 쇼피스와 버려진 소재들이 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전혀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 즉 파편에서 새로운 시작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다. 단순한 업사이클링의 범주를 넘어, 과거의 흔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변형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파편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변형의 미학을 통해,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를 홀리만의 패션으로 풀어낸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홀리넘버세븐은 최근,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싱가포르, 도쿄, 홍콩 공연에서 전 멤버의 메인 의상을 제작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K-패션브랜드의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지동안의원’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서울패션위크 후원, 향후 유니폼 제작, 팝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을 기획 중이다.
패션쇼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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